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연우 (문단 편집) === 디지털 싱글 발매 (2009) === 이후 한동안 음반 활동을 하지 않다가 소속사를 옮긴 후 [[2009년]]에는 디지털 싱글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0년]] 1월에는 미니 앨범 '정(情)'을 발표. 그러나 판매 실적은 그야말로 시망. 당시 팬들은 '정규 4집도 아니고 갑자기 웬 미니 앨범?'이라고 생뚱맞아했다. 당시 많은 가수들(특히 아이돌)들이 미니 앨범으로 상종가를 치자 이런 분위기에 편승했다고 봐도 되는데 아무래도 방향을 잘못 잡았다고 밖에는 할 수가 없을 듯. 사실 미니 앨범의 한계이기도 한 것이, 본래 이런 스타일은 '간보기'에 가깝다. 정규 앨범에서 변화했다가 [[시망]]할 수 있으니 부분적으로 변화를 시도할 때 미니 앨범을 많이 발매한다. 대표적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바로 [[신승훈]]이다.[* 2006년 10집 발매한 이후 3장의 미 니앨범 프로젝트로 발매하고 있다. 2013년 마지막 가 발매되었고, 조만간 11집이 나올 듯.] 그런데 김연우는 별다른 스타일 변화도 없이 그냥 단순한 미니 앨범이었던지라 팬들도 혼란스럽고 대중적으로도 히트하지 못했다. 당시 발매된 미니 앨범의 정식 제목은 분명히 'Minialbum Part. 1'인데 2015년 현재까지도 Part. 2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다이나믹 듀오]]의 싱글에 참여해 피처링을 하였고, 아이돌 그룹 [[SHINee]]의 미니 앨범 3집에 참여해 멤버 [[온유(SHINee)|온유]]와 듀엣곡 '내가 사랑했던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