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아란 (문단 편집) == 설명 == 영어 학습 컨텐츠 아란잉글리쉬(아잉)을 제작하며 영어와 한국어 가사를 바꿔가며 개사한 노래의 커버송도 종종 다룬다. 또한 '일상이 미드', '코리아메리카' 등을 통해 한국인이 바라보는 미국 문화와 일상을 다루고, 세계 속 영감이 되는 이들의 내면을 보는 인터뷰인 '이너뷰'와 토크 콘텐츠인 '아란톡'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답고 찬란한 인생 학교'를 열어 교장으로 활동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인생 멘토로 불리고 있으며, 대학 및 컨퍼런스에서 언어, 자존감, 정체성 등에 대해 강연하는 동기 부여 연설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미국인과 결혼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https://www.instagram.com/aranenglish/|인스타그램]]에서도 소통하고 있다. [[김아란]]은 [[디바제시카]]와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에듀테이너]]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그녀를 외국인이나 교포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그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한국에서 졸업한 토종 한국인이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숭실대학교]], [[UCLA]] 등 많은 대학교에 초청되어 동기부여 연설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물론, 대학교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국제학교 등 많은 학교에 초청되곤 한다. 학벌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 하나이다. [[김아란]]은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기독교학과 출신이다. 처음에 대학교에 진학을 했을 때, 학교, 교수님, 그리고 전공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고 좋았지만, 주위에 재수나 편입 공부를 통해 소위 명문대학이라고 불리는 곳에 진학하는 친구들을 보며 회의감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기독교학과 김회권 교수님에게 찾아가서 “교수님 저 명문대학에 가고 싶어요. 재수할까요? 편입할까요? 학과도 교수님도 전공도 너무 좋은데, 저 이 꼬리표에 만족하지 못 해요.”라고 단도진입적으로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얘기를 들은 김회권 교수님은 “그래. 재수해라. 재수해서라도 명문대학에 가야지. 네 무대가 한국이라면. 아란아. 네 무대는 세계야. 네가 재수를 준비하는 시간에 영어를 공부하면, 너는 [[하버드 대학교]]에도 갈 수 있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때 그녀는 “교수님. 저 [[하버드 대학교|하버드]]에 못 가면 책임지실 거예요?”라고 물었고, 김교수님은 “그래. 책임진다.”라고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는 김교수님은 그녀에게 더 좋은 스승을 만나보라며 미국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추천했고, 그녀는 간신히 토플 점수 턱걸이로 엠포리아주립대학교로 떠나서 1년 동안 일취월장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한국으로 귀국한다. 실제로 나중에는 [[하버드 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영어 점수도 얻었다고 한다.[* 보통 아이비리그 대학교들은 100점 이상의 토플 점수를 커트라인으로 잡기 때문에 그 이상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지만, 학벌주의를 쫓는 일이야 말로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고, 지원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김교수님 덕분에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추가합격으로 문닫고 들어갔던 [[숭실대학교]]에서 학점 4.5 만점에 4.5 학점도 받고, ALL A 플러스로 전액 장학금도 받고 졸업을 했다고 한다.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찾고, 동기부여 하고, 영어를 공부 해야만 하는 이유와 영어 공부법을 담은 저서 ‘1년 만에 교포로 오해받은 김아란의 영어 정복기’라는 책을 출간했다. '''[[약빨다|약빤]] [[한국어]] 버전 [[We All Lie]]''' 커버 영상으로 유명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OXxYUGZR65c|#]] [[매드몬스터]] 영상에 "킹받네" 등의 댓글을 달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다가 결국 커버 영상까지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