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승연(종합격투기) (문단 편집) === 프로 데뷔 전 === [[주먹이 운다#s-4]] 시즌4 [[용쟁호투]]에서 우승.([[거제폭격기]], [[권민석]]에게도 승리했었다) 주먹이 운다 방송 당시 소개 멘트는 [[극진공수도]] 1단, [[키보도]] 10단 [[키보드 워리어]] 무호흡 파이터[* 실제 [[디씨]] [[격투 갤러리]] 고정닉 무호흡(무호흡파이터)] 김승연이었다고(...).[* 단, 키보드 워리어라는 별명과 달리 딱히 깐죽거리거나 재수없는 캐릭터는 아니다.] 지옥의 3분에서 보기 드문 타격 스타일에다가 화려한 브라질리언 킥 등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알렸고,[* 다만 ROAD FC는 [[심건오]]를 역대급 괴물로 칭하고 즉석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심건오 쪽에 좀 더 홍보 비중을 두었다.] [[해병대]] 간부 경력을 이용해서 해병대 출신 참가자인 유강설에게 [[얼차려]]를 주겠다는 등의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스타성도 보여주었다. 이후 토너먼트에서도 압도적인 타격 기량과 파운딩으로 실력을 어필했다. 결승전에서는 입식에서 잔뼈가 굵은 꽃미남 파이터인 [[권민석]]과 대결했는데, 타격으로 권민석을 초살시키면서 주먹이 운다의 우승자 중에서도 역대급 포스를 자랑했다. 타고난 신체 조건과 안정적인 타격 능력을 보여주며 아직까지 그라운드에서의 움직임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어 그라운드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단 의견도 있으나 스탠딩에서 압도적인 실력과 밸런스로 그라운드로 끌려갈 틈조차 보여주지 않았기에 여러모로 기대를 받는 신인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중학생 때부터 중학생 상대가 없어 고등부 대회에 출전하여 고등부 우승을 하고 고1부터는 해외 일반부 대회를 출전할 정도로 실력이 있었다. 들리는 소문으론 샌드백을 터트린 적도 많다고 한다.[* 킥복싱 선출인 권민석도 마찬가지.] 성적으로는 한국대회 출전 전대회 모두석권 우슈산타 우승, 동[[일본]] 극진공수도 청소년대회 준우승, 일본 [[오사카]]죠배 무제한급 우승, 국제극진공수도대회 5위 입상 등 한국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화려한 극진공수도 전적을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