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순례 (문단 편집) ==== 김순례 의원의 해명과 사과 발언 ==== 2019년 2월 11일 김순례 의원이 자신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공자 선정에 의혹이 있단 얘기가 있어서 그것을 문제삼은 것이지, 결코 5.18 민주화운동 자체를 폄훼할 생각은 없으며, 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되었단 다른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한 것.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은 1993년 김영삼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 차원의 재평가가 이뤄졌으며 그 역사적 상징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견도 있을 수 없다”며 사과했다. 더불어 [[지만원]]의 북한 개입설에 대해서도 자신이 전문가가 아니기에 할 이야기가 없다고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11083600256|#]] “토론회에서 제기된 북한군 개입설을 비롯한 각종 5·18 관련 비하 발언들은 한국당의 공식 입장이 아닐뿐더러 본 의원 역시 동의하지 않는다”고 한 것. 그리고 “당시 주최 측이 낸 의견들과 내빈으로 참석한 제 발언이 섞여 와전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11170722058|#]] 그리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는 "5·18을 통해 사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걸러내자는 것이었지 유공자들을 폄훼하거나 음해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면서 "대중연설을 하면서 그 뜻이 전달이 잘 안 됐다. 하지만 제 발언이 논란의 여지가 됐다면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211114711427?f=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