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수현(각본가) (문단 편집) === 영화 === 1969년 데뷔작인 정소영 감독이 연출한 <저 눈밭에 사슴이>로 영화계에도 데뷔했다. 그 밖에 <[[미워도 다시 한번 제3편]]>, <[[미워도 다시 한번 대완결편]]>, <내가 버린 여자>(1977), <[[어미(영화)|어미]]>(1985)를 비롯하여 22편의 영화 각본, 12편의 원작을 제공했다. 2002년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 2002]]>가 망한 뒤로 영화 시나리오 작업은 중단했었다. 그러다 2010년 영화 [[하녀(2010)|하녀]] 리메이크 각본으로 오랫만에 영화 각본으로 돌아오는가 했더니 감독인 임상수와의 갈등으로 중도 하차했다. 블로그에서 [[임상수]] 감독에 대하여 뒷통수를 쳤다느니 엄청 비난했지만, 정작 하녀 원작 영화감독인 [[김기영(1919)|김기영]] 감독의 아들 김동원 씨가 김수현의 각본은 호러영화에 가까워서 썩 맘에 들지 않았다고 말하며 되려 임상수 감독의 각본대로 만들어진 하녀 영화를 더 높게 평가했다. 이후 김수현 작가는 앞으로 영화 시나리오는 쓰지 않겠다고 글을 올렸다. 까메오 출연 경력도 있는데, 1989년 [[서울무지개]]에서 주인공 오유라([[강리나]] 분)가 강제 입원된 정신병원의 주치의로 출연[* 악역이며, 주인공을 학대하고 세뇌시키는 역할이다.]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