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수영(1964) (문단 편집) === 서울시장 선거 독려 문자메시지 무단 발송 === * 2021년 4월 7일 실시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지역구 유권자에게 투표 독려 문자메시지를 무단으로 발송하였다. 수신자 중에는 김수영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제공한 적이 없음에도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수신자 중에는 발신번호로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의 수집 경로와 사과를 받고자 하였다. 그러나 발신번호로는 전화를 받지 않았으며 답신을 요구하는 문자메시지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에 대해 수신자 중에는 김수영에게 sns계정에 이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으나 문자메시지 수신자에 대한 계정 차단했다. * 이와 관련 해당 구민은 sns에 지속적으로 사과를 요구하였고, 김수영 구청장은 해당 구민과 직접 만나자고 제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수영 구청장은 직접 사과말을 전달했으며 자신의 sns 계정에서 차단했던 구민의 sns 계정의 차단을 곧바로 풀었다. 그럼에도 김 구청장은 "내 sns에는 5,000명의 사람들이 친구로 등록돼 있어, 사과의 글은 게시하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잘못을 지적한 구민의 계정을 차단했던 sns에 직접적인 사과문의 게시는 거부했다. * 2022년 5월, 현재 관련 기사는 찾을 수 없다. 출처 확인이 필요함. [* 사실 여부를 떠나서 다량의 전화번호가 취합 되는 선거에서 벌어질수 있는 일로 보인다. 상기 주장의 사례는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521.html|#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여영국 정의당 대표에게 재차 임명장을 발급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건이 있었음]]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