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세의 (문단 편집) === 언론 활동 === [[2007년]] 2월 6일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충남 [[계룡대]] 군부대 내의 룸살롱에서 벌어지는 여성 접대부 접대 실태를 [[http://imnews.imbc.com//replay/2007/nwdesk/article/1496516_18813.html|보도해]] 계룡대에서 룸살롱을 폐쇄했는데, 당시 공군 중위로 복무 중이던 지인(고등학교, 대학교 후배로 공군본부에서 부관으로 복무하고 전역)에게 면회를 신청하고 그의 출입증으로 계룡대 군부대에 들어 간 것이 '''군부대 내 무단침입죄'''로 인정되어 국방부 [[군사법원#s-2.1|보통군사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심인 [[고등군사법원]]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부대에 침입했지만 초범인데다 반성을 하고 있다며 '선고 유예' 판결을 내렸고, 2009년 1월 30일 대법원에서 김세의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의 선고를 유예'''한 [[고등군사법원]]의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8015|##]] 이후 그는 [[MBC]]로부터 베스트 리포트 상을 수상받았다. [[https://youtu.be/UoENZTC2W3A|화질 좋은 뉴스 영상]] [[https://imnews.imbc.com/replay/2007/nwdesk/article/1496516_30657.html|군부대에 룸싸롱...도우미까지 고용해 파문]](07.02.06, MBC 김 기자 및 이 기자)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014575#cb|"룸살롱은 군사기밀? 취재허가 받아야 하나]]"(08.11.20,오마이뉴스 송 기자)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58015?no=58015|'계룡대 접대부' 보도한 김세의 기자, 결국 유죄 확정]](09.01.30, 프레시안 최 기자)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26148|'군대 룸싸롱' 고발한 기자는 왜 징역 1년 선고 받았나]](오마이뉴스 김 변호사) [[https://www.instiz.net/pt/6073009|요약 페이지]]: 사건 일지, 초소침범죄, 군사기밀유출죄, 헌법 제27조 제2항 등이 담겨있다. 이후 [[2012년]]에는 동료 기자들과 함께 집단 사직을 결의하면서까지 김재철 퇴진을 위해 170일 파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중간에 이탈한 [[배현진]], [[최대현(1974)|최대현]], [[양승은]]과는 다르게 170일 파업을 완주하였다. 170일 파업 이후 그의 의식 변화를 통해 [[2013년]]에는 MBC의 친 경영진 성향 노동조합인 "MBC노동조합"(일명 제3노조)의 공동위원장으로 취임한다. [[2017년]] 11월 MBC노동조합이 MBC공정방송노동조합(일명 제2노조)와 전격 통합하면서 위원장직을 내려놓았다. 참고로 통합출범 후 노조원은 100명 안팎이다. [[윤서인]]을 주요 취재원으로 활용하여 보도한 기사도 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9/01/story_n_17882990.html|#]] 그리고 이 기사는 김세의에게 적대적인 MBC 기자협회가 오보라고 주장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11|#]] [[윤서인]] 항목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김세의한테 취재원은 윤서인 밖에 없냐"라는 비아냥도 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2016년]]에 [[백남기]]의 사망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 혐의로 유족들에게 고발 당하기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11810001|하였다.]][* [[내로남불|아이러니하게도]], 김세의 자신도 훗날 가세연 방송에서 MBC가 기자의 지인(다른 기자, 정치인등)을 시민이랍시고 인터뷰를 하여 보도를 한 사례들을 저격했다.[[https://youtube.com/shorts/KOIOowZdYr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