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세령 (문단 편집) == 연출 능력 == 입사한지 얼마 안 될 무렵 맡은 [[쪽빛보다 푸르게]]에선 [[아즈망가 대왕 THE ANIMATION]]의 [[타키노 토모|양소란]]을 맡은 지 얼마 안 된 '''[[박선영(성우)|박선영]]'''을 전혀 다른 청순가련 여주에 캐스팅하는 센스를 선보였는데, 연기가 정말 절륜했던 데다 두 캐릭터의 어마어마한 차이로 팬들을 (좋은 쪽으로) [[충격과 공포]]로 몰아냈다. 다만 호칭 부분에선 "카오루 [[오빠]]"라고 바꾸는 바람에 이 부분에선 묘한 평을 듣기도. 그래도 더빙 하나만큼은 정말 잘 뽑아냈다는 게 중론. 초창기 시절에는 몇몇 개념 찬 퀄리티들의 작품들을 뽑아내서 중복이나 일부 미묘한 싱크로율을 빼면 팬들에게 나름대로 반응이 좋았다. 그러나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선 [[구자형]], [[강수진(KBS 성우)|강수진]], [[최원형]] 같은 [[SBS]]판 일부 주연을 제외하곤 전부 교체하더니 [[유희왕 GX]]를 기점으로 [[김정규]] PD 못지않을 정도로 [[중복 캐스팅]]이 부각되기 시작됐다.[* 다만 이건 예산 부족일 탓일수도 있다. 당시에는 [[대원방송 성우극회|전속 성우]]가 없던 시절인지라 중복은 어쩔수 없이 나올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격부술사 요역문]]에서 주연 성우진마저 조~단역에 동원됨&어중간한 [[로컬라이징]]&몇몇 [[미스캐스팅]] 크리로 [[OST는 좋았다|주제가'''만''' 좋았고]] 나머진 전부 [[시망]]인 퀄리티를 보여줘 이번엔 다른 의미의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더불어 [[디지몬 프론티어]]에선 [[우정신]]의 열혈 연기는 좋았지만 일부 [[삑사리]] 연기가 난데다 전작들을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일관성 없는 번역으로 팬들에게 한참 까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애니박스]] 개국 직후 방영한 독수리 오형제 극장판에선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지상파보다 못한 성우 캐스팅]]과 [[타카토리 렌게|일부 캐릭터의 쌍팔년도 연기]]로 한없이 떨어져 추억분쇄기라는 평을 받았고, 그 때문에 한때 [[성우 갤러리]]에서는 [[김정규]] PD와 조연출에서 연출로 옮긴 [[김정령]] PD와 함께 더빙 퀄리티를 박살내는 동시에 시청 의욕을 떨어뜨리는 주홍글씨 삼대신으로 불렸다.(...) 하지만 금붕어 주의보,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반드레드, R.O.D와 앞에서 서술했던 쪽빛보다 푸르게와 아이들의 장난감까지 발퀄리티가 난무하던 대원에서도 꽤 많은 평타급이나 고퀄 작품을 뽑아낸 걸 보면 그렇게 연출 능력은 나쁘지는 않은 듯하다. 특히 대원 PD들 중에서도 헐리우드 매너가 외주를 맡았다지만 유난히 주제가 관련해선 다른 피디들보다 꽉 잡혀있는 게 특징. 특히 [[the Indigo]]의 노래들은 가히 레전설급이라 그의 팬들도 한국판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많이 보였고 개사된 곡들을 통해 팬들이 많았다. 이후 애니박스의 개국과 함께 방영한 [[라스트 엑자일]]을 끝으로 회사에서 퇴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