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주(1956) (문단 편집) === 여성에 대한 발언 === >"대학 나오고 유학까지 가서 공부한 여자가 사회탓을 하면서 집에 있으려고 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 >"우리나라 여성도 군대를 보내야 강인해진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군대 안 갔으면서 이런 소리를 하다니...~~[* 다만, 대한민국에서 여군 병사는 아예 없고, 여군장교의 경우도 사관학교는 1997~99년, ROTC는 2011년부터 뽑기 시작했으므로, 1956년생인 김성주가 군대에 갔었기란 쉽지 않다. 부사관의 경우 역시 단기보단 장기를 노리는 사람이 많았고, 90년대에 와서야 여군병과에서 일반병과로 통합되다보니 강요하기는 어려운 일. 사실 해당 발언은 군대가면 철든다와 비슷한 후진적인 생각 자체가 문제에 더 가깝다. ] >"[[이스라엘]], [[스웨덴]]의 여성을 보면 우리나라 여성보다 얼마나 강한 지 모른다." >"회사에서 강한 여성은 남성보다 더 강한 것을 본다." 2009년 [[연세대]] 특강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1987096|#]] >"입학생의 50%가 여성인데 들어와선 다 올A 하고 졸업해 썰렁하다. '''사회 기여도 안 되고 동창·동문회비도 안 걷히고 별로 네트워킹도 안 되고'''…. '''(여성이) [[연세대]] 미래를 너무 약하게 하는데 2가지 중 하나만 하자. 아예 여성을 뽑지 말든가 아니면 확실히 기여할 사람만 뽑자.''' 나 농담 아니다." 2010년 [[전경련]] 하계 제주포럼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어려움에 처하면 눈물을 찔찔 흘리면서 도망가는 여성한테 회사가 어떤 일을 시키겠나" >"그간 한국 여성이 육아, 유교적 풍토, 남성 위주의 문화 등으로 경제 활동에 못 참여했는데 서구 여성은 얼마나 부지런한지 우리나라 여성보다 10배는 더 일하고 있다" 2013년 세계 여성 지도자 회의(Global Summit of Women·GSW)’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기업 내 여성 임원 비율을 3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강제적인 법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2005년 여성 임원 비율을 전체 임원의 40%로 못 박은 노르웨이처럼 우리도 여성 임원 할당을 법으로 강제하거나 최소한 프랑스나 이스라엘처럼 상장사 기업 공개 시 반드시 여성 임원 비율을 공개토록 하자" >"여자들의 강점은 투명성과 원칙. “패거리 문화가 없고, 조직이 틀렸다고 생각했을 때 ‘노(NO)’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자다. 술, 정치, 밀실, 패거리 문화가 우리 기업문화와 사회가 발전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요소들인데 여성들이 고위직으로 많이 갈수록 이런 부분들이 개선될 것이다." >"여성 인력 활용은 단순히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국가에는 사활이 걸려 있는 문제'''"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30701/56219118/1|기사 참조]] 2016년 '글로벌 여성 리더십상' 수상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였다 >"성주그룹 직원의 80%는 여성으로 채우고, 임원직에 꼭 여성을 배치하는 원칙을 갖고 있다”며 '''“여권 신장은 권리의 문제가 아닌 저희들의 의무이며 여성들에게 어떻게 해야한다고 하기보다는 여성 스스로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0|기사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