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아 (문단 편집) ==== 성아 루트 ==== 기계실습실 옆에서 지현이와 수다를 떨다가 희민이를 보고 놀란다.[* 문 닫힌 밤의 학교에서 갑자기 나타나면 놀라긴 하겠지만 여기서는 자기를 볼 수 있어서 지현이를 밤에 데려온 게 외부인에게 들켜서 놀랐을 것이다.] 지현이를 바로 보내고 희민이와 인사를 하는데 소영이 때문에 왔다는 선택지를 하면 '''하여간 남자애들이란. 소영이 말이야'''라고 할 때 기계실습실에서 엄청난 소음이 들리고 귀를 막고 도망간다. 쫓아가면 소리 좀 꺼 달라는 말만 하는데. 겨우 끄면 학교에 문이 다 잠겼다는 말을 하면서 열쇠를 주고 강당으로 가라고 한다. 나무귀신을 처리한 후 방송실로 가면 나타나는데 주인공을 의심하면서 추궁한다. 좋게 말하면 자기는 그냥 친구가 걱정돼서 그렇다 하지만 나쁘게 하면 둘이 아주 신나게 말싸움을 해댄다. 그러다 귀신 울음소리가 들리고 달아나는데 여기서 쫓아가면 성아 루트로 갈 수 있다. 여기서 소영이의 죽은 언니 얘기를 하면서 귀신을 소영이가 불렀다고 하고 희민이가 가진 목(木)의 결계를 보고는 강당 쪽으로 도망가 버린다. 본관 2구역으로 가서 2층 교무실로 가서 테이프를 끄면 갑자기 다시 나타난다. 역시 희민이를 몰아붙이면서 말싸움을 하고 가 버린다. 그러다 희민이가 지현이와 합류한 후 음악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나타나서 지현이를 데려가려고 한다. 지현이의 호감도에 따라서 따라가기도 하고 희민이와 남기도 한다. 남아 있으면 아기 귀신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다. 그런 게 마음에 안 든 건지 희민이한테 '''너, 조심해'''라면서 경고하는데... 아기 귀신을 만나서 지현이가 도망간 후 2층으로 신관으로 갈 때 다시 나타나는데 지현이를 잃어버린 희민이를 욕 한다. 역시 소영이 디스를 멈추지 않으면서(...) 그러니까 여자가 없다는 말과 함께. 신관에 가면 쫓아 온 수위에게서 도망치게 되는데 '''몸을 던져서''' 막아준다. 위험했다고 뭐라 하면서 또 소영이나 보러 왔겠지 하면서 비꼰다. 역시 소영이 디스를 멈추지 않고 신관에도 소영이의 음모를 알 수 있다면서 옥상으로 가 보라는 말을 한다. 수(水)의 부적까지 얻은 후 은미 아줌마를 상대하는 것에서 전기를 연결해서 도와주는데 둘의 관계를 생각하면 흠좀무.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실상 자기가 [[이희민]]을 다 '''이용하고 죽일 계획에 자기의 엄마가 방해해서 죽인 것'''이라고 추측하는 사람이 많음.] 강당의 불을 끈 후 화(火)의 결계를 처리하는 걸 선택하면 나타나는데 호감도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