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수(범죄자) (문단 편집) == 범행 동기 == 김성수 본인은 피해자를 찌른 동기에 대해 질문을 받자, 그때는 화가 나고 억울한 상태였다고 하며 아래와 같은 '''주장'''을 했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알바생에게 자리를 치워달라고 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데 알바생의 표정이 안 좋았다. 저도 기분이 안 좋아져서 왜 그런 표정을 짓느냐고 얘기하니까 '너 왜 시비냐'라고 반말하고 화를 냈다. 제가 '이게 왜 시비 거는 거냐,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얘기했는데 '네가 지금 시비 걸고 있다'라고 화를 내서 대화가 안 될 것 같아서 경찰 불러서 사장님 불러달라고 했는데 안 불러준다고 욕했다. (이후) 경찰 불렀는데 경찰은 아무것도 해줄 수 없고 피해자(알바생)가 '우리 아빠가 경찰인데 네가 나를 죽이지 않는 이상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한 것이 머릿속에 남아서, 제가 치워달라고 한 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하는 억울함이 들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생각하면서 그런 것들이 억울하면서 과거 생각들까지 생각나면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것처럼 생각드니까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다 보니까 피해자에 대한 그런 두려움, 망설임 그런 것들이 사라졌고 그래서 억울했고, 같이 죽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는 모두 '''가해자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명확한 증거가 없으므로 함부로 맹신해서는 안 된다. 피해자는 [[고인]]이므로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해자의 주장을 반박할 수 없기 때문에]] 주장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며 법원에서도 이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역으로 종업원이 손님을 살해한 [[한강 몸통시신 사건]] 때도 피해자인 손님이 먼저 폭언, 폭행을 했다는 주장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