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구설/2016년 (문단 편집) == [[전병두]]의 은퇴에 따른 혹사 책임론 == 김성근의 [[SK 와이번스]] 감독 재임 시절 [[혹사]]를 당한 전병두가 5년의 재활을 거쳤음에도 결국 32세의 이른 시기에 [[은퇴]]하게 됨에 따라 그를 망가뜨린 김성근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살려조]]도 [[전병두]]처럼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다. 김성근은 자신의 혹사 기용으로 인한 전병두의 은퇴에 관해 어떤 사과나 유감을 표시한 적 없다. 혹사라는 개념을 아예 인정하지 않아서 오히려 자서전에서 나쁜 폼이나 방탕한 사생활 때문에 부상을 입었다고 간접디스하였다.[* 주어가 없기에 전병두 뿐만 아니라 박정현, 이동현, 김성길 등을 싸잡아서 디스했다고도 볼 수 있다. 특히나 전병두를 겨냥했다면 정말 철면피라고 밖에는 할 수가 없는데 지루하기 짝이 없는 5년이 넘는 재활기간 내내 성실했고 의료진과 코치진에게 '성실 그 자체'라는 평을 들었던 투수'''였'''기 때문이다.] 이후 SK에서 기아로 옮겨간 [[고효준]]이 모자에 28번을 새기며 투구를 했고 25일 SK 선수들은 한화와 맞붙으며 일제히 28번이 써진 모자를 써 전병두를 기리는 동시에 대놓고 김성근에게 엿을 먹였다. ~~[[김성근|??]]: '''2'''런 [[씨발|씨'''8''']]~~ 그리고 10월 8일 SK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전병두의 모습을 본 모든 팬들이 당연히 김성근을 까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243657&gameId=20161008SSSK02016&listType=game&date=20161008|영상]]을 보면 '''팔은 아예 올라가지 않아 사이드암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구속도 130을 간신히 넘겼다.''' 누가 봐도 어깨가 망가진게 심각한 수준인게 뻔히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