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계 (문단 편집) === [[NC 다이노스]] 시절 === 2013년 11월 22일 열린 [[한국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결과로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이는 [[김경문]] 감독의 의중이 있었다고 하는데, 퓨처스 리그에 있으면서 김성계의 투구를 보면서 기회를 주면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뽑았다고 한다. 2014 스프링캠프 KT 연습경기 중 구속이 150km/h 가까이 나오며 구속이 급격하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작 시즌 들어와서는 퓨처스에서 8점대 ERA를 보여주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5월 30일 이후로 퓨처스리그 등판 기록이 없으며 1군에 등록되지도 못했다. 육성선수로 신분이 바뀐 2015 시즌 들어와서도 퓨처스리그서 ERA가 8점대다. 등판할 때마다 최소 안타 1개씩은 얻어맞았으며 이 탓에 피안타 갯수가 이닝을 상회한다. 피안타율도 0.378이나 된다. 부상이 있는지 5월 28일 이후로 등판 기록이 없다. 계속된 부진에 구단도 지쳤는지 결국 시즌 종료 후 선수단에서 제외되었다. 무려 12년동안 선수로 활동했지만, 1군에는 1경기 등판하여 1이닝을 던진 것이 전부였다.[* 이 분야 레전드로 일본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스즈에 유키란 선수가 있다. 이 선수 역시 11년동안 선수로 활동했으나 1군 경력은 2경기 출장에 그친다(…). 김성계는 군 복무 때문에 사실상 활동기록이 10년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스즈에가 더 레전드인 셈. 거기다가 스즈에는 2경기 출장이 대주자, 대수비 출장이라 타석에는 단 한 번도 들어서지 못했다(…). 이후 불펜 포수로 히로시마와 한신에서 일했다. 참고로 스즈에가 재계약이 확정될 때마다 일본 인터넷에서는 스즈에 잔류!라면서 이 소식을 다룬 스레가 올라오곤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