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선태(쇼트트랙) (문단 편집) ===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2019~2022)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선태중국.png|width=100%]]}}} || [[2019년]] 6월 [[중국]]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총감독 겸 여자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04년]]부터 8년 간 [[중국]] [[창춘시|창춘]]에서 쇼트트랙 감독을 맡았었기 때문에 [[중국어]]가 유창하다. 뿐만 아니라 [[저우양]]에게 "너는 언젠가 세계선수권 우승자가 될 것이다. 내가 너를 돕겠다"는 메시지가 적힌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0207/111623008/2|손편지]]까지 써준 것이 중국 매체에서 조명을 받았다. “저우양은 대회 때마다 손편지를 가지고 다녔고, 지금도 지갑에 지니고 있다”면서 “스케이팅에 대한 질문이 있을 때마다 김선태 감독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도 중국 코치진으로 함께했다. 그런데 중국이 혼성 계주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자, "판정은 심판이 하는 것"이라고 발언해서 논란이 생겼다. 또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 이후 국내 취재진들의 인터뷰를 거부해서 논란이 되었다. 현재 중국의 쇼트트랙 감독인 동시에 (중국 입장에서) 외국인이라는 점이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 현재 그에 대해 국내 여론은 최악 수준으로 매우 나빠졌다. 논란이 많은 혼성 계주 금메달과 남자 1000m 금,은메달을 제외하고는 여자 계주 동 1개만 추가하면서 지도력에 의문이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메달 획득 여부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는 선수의 기량이므로 이를 김선태 감독의 지도력 부족으로 재단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다. 무엇보다 김선태 감독은 한국이 쇼트트랙에서 다량의 메달을 획득해 우수한 성적을 냈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감독이었다.] 올림픽이 끝난 후 재계약은 하지 않고 곧바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1526632231832&mediaCodeNo=258|귀국했다.]] 귀국한 이후 한 언론사를 통해 본인의 심경을 밝혔으나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20311n02777#md-emotion-view|여론]]은 좋지 않다. 김선태의 후임으로 前 헝가리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장징]]이 중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여담으로 장징 측에서는 헝가리가 재정 위기로 계약된 연봉을 제대로 지불하지 못한 것이 중국 감독직을 수락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으나, 헝가리 빙상연맹은 연봉 지불 관련해서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심지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이를 거절하고 중국행을 택한 것이라는 상반되는 답을 했다.] 중국과 계약 종료 후 귀국한 이후로 한동안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2023년 1월 12일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빅토르 안]]과 같이 성남 쇼트트랙팀 코치에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11217192911662|지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 감독시절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었기 때문에 빅토르 안과 마찬가지로 여론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최종 합격자는 1월 말 발표 예정이나,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468/0000917832|1월 30일에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빅토르 안과 같이 최종 배수에도 들지 못하고 탈락하였다는 소식이 알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