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상훈(1977) (문단 편집) == 개요 == [[KIA 타이거즈]]의 1군 배터리코치. 선수 시절엔 KIA 초창기부터 팀을 지켜온 [[포수]]이자 캡틴. 대표적인 별명은 '짱어주장'. 2009년 개막 후 5경기에서 무안타로 허덕이자 아버지께서 [[장어]]를 먹였는데 6경기째인 [[4월 10일]] 시즌 첫 안타를 솔로홈런으로 만들어냈다. [[4월 17일]] 경기에서 솔로홈런과 만루홈런을 잠실에게 기록하며 장어포라는 말이 생겨났다. 심지어 이 해, [[우주의 기운]]이 발동되어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홈런을 치고 [[KBO 골든글러브]]까지 받아갔다. 후에 장어를 먹고 탈이 나서 경기를 결장한 적이 있기 때문에, [[장어]](대체로 짱어라 불림)라는 별명이 완전히 붙었다. 때문에 [[최훈]] 카툰에서는 언제나 [[장어]]를 들고 다닌다.[* 그런데 2011년 아주식품에서 KIA 타이거즈에게 장어즙과 붕어즙을 협찬해주기도 했다.] 2010년에 부진하자 [[이현곤|광고를 부른다고]] [[광어]]라는 별명도 얻었으나 짱어가 더 입에 착착 붙었기 때문에 묻혔다. 팬들의 반응과는 별도로 2009년부터 4년을 팀 주장으로 활약하면서 선수단 사이에서 리더십으로 선-후배들을 잘 이끌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2011년은 시즌 중반 부상으로 인한 전력 이탈로 [[서재응]]이 주장을 맡았으며 2012년에는 [[차일목]]이 주장을 맡았다. 그래도 김상훈이 주장을 맡은 해는 2009, 2010, 2011, 2013년 총 4회이다. 2014년 시즌 중반 은퇴를 선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