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상현(1980) (문단 편집) == 여담 == * '[[빠던]]이 굉장히 맛깔스럽기로(?) 유명하다. 배트 플립은 보통 투수나 상대팀을 자극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상대팀 팬들은 불쾌해 하거나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상현의 배트플립같은 경우는 너무 자연스럽고 맛깔스러워서 타격의 연결동작으로 보인다고 하는 의견도 있어 선호하는 팬도 있다.[* 애초에 한국이 배트플립에 상대적으로 관대한 것도 있다.] [[파일:김상현빠던.gif]] * 2020년에는 '김상현 베이스볼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라고 [[박명환야구TV]]에서 [[박명환]]이 언급한 바 있다. 엘리트 출신 선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https://record.yaguin.com/lesson_detail_youth.php?lf_sq=15|#]] * 원래 2013년이 아닌 2009년에 SK로 갈뻔했다고 한다. 당시 FA 자격을 얻어 LG로 이적한 [[이진영]]의 보상선수를 선택해야 하는데, [[최동수]]에 의하면 당시 [[김성근]] 감독이 LG 쪽에서 작성한 보호명단을 살펴본 뒤 [[이승호(1976)|이승호]]와 김상현 둘 중에 누가 더 낫냐고 물어보자 최동수가 이승호를 추천하여 SK는 이진영의 보상선수로 이승호를 선택했다고 한다.--즉 그때도 LG 20인 보호명단에 못들었다는 소리--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김상현은 [[김상현, 박기남 ↔ 강철민 트레이드]]로 KIA로 트레이드되어 가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김종모]]가 술회하기를 [[조범현]] 당시 감독은 김상현의 영입을 반대했고 김종모 당시 수석코치는 찬성하는 입장이었다고 한다.]가 있다. 그리고 그 해 KIA가 우승했는데 우승의 주역이 바로 김상현이었기 때문에 김성근 감독이 삐진 나머지 최동수한테 전화를 걸어 뭐라했다고 한다. *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격수 시험에 참가했지만 캐치볼 단계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며 자위행위 논란 탓인지 방송에서도 통편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