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상식(축구) (문단 편집) === 전역 이후 === 제대 후 성남으로 복귀하여 2006 시즌 우승의 주역이 되었으며 2007년에도 AFC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K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모든 성남팬들은 김상식이 성남의 레전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2008년부터 김학범 감독의 무리한 베스트 일레븐 운영으로 부상자의 속출과 김상식, 김영철 등 노장 선수들의 체력 고갈로 인한 노쇠화가 겹치며 팀의 성적 부진으로 김학범 감독이 사임하게 된다. 이후 [[신태용]] 감독이 부임하면서 노장 선수와 고액 연봉자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동국]], 김영철 등과 함께 방출 통보를 받는다. 다만 이는 신태용 감독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638704&cloc=|본인의 결정이 아니었다.]] 구단 측에서는 리빌딩에 착수하면서 이동국은 남기고 김상식과 김영철을 내치려고 했다. 이동국과 김상식을 남기고 싶어했던 신태용이 '전부 아니면 전무'라고 반발하자 구단은 전무를 택해 버린 것이다. 이때 안 좋게 헤어지는 바람에 성남에서의 오랜 활약에도 불구하고 성남 레전드로 부르기엔 애매해졌지만 여전히 공로를 인정받는 선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