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상수(e스포츠)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LCK 내에서는''' 감독, 코치로서는 평가가 좋은 지도자 중 한명이다. 특히 팀을 만들거나 분위기가 좋지 못한 팀에 소방수로 가서 빠르게 수습하고 끌어올리는데 능하다.[* 당장에 구 락스가 번번히 우승의 문턱에서 아쉽게 실패할 때 쏭이 코치로 투입되고 나서 16 섬머시즌 우승을 이루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김대호 감독의 5개월 출전정지로 인한 감독공백으로 21 DRX 감독대행으로 하위권이 유력한 전력에서 스프링 5위에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였고, 3연패 및 여러 사유로 경질된 김정수 감독의 빈자리로 22 DRX 감독으로 다시 팀에 합류하여 '''팀 창단 첫 롤드컵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락스 선수들과 정노철 감독, 박정석 감독과 채우철 코치, 그리고 클템 등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쏭의 코칭 능력에 대해서 고평가를 하기도 했다. 특히 정노철이 [[ROX Tigers/2017년 이전|구 락스]]감독이 되기 직전 백수 시절에 [[강퀴]]의 개인방송에서 같이 썰을 풀었는데, 나진 소드 시절 탑솔러인 [[막눈]] 선수가 롤챔스에서 워모그 레넥톤과 올라프, 이후 그 챔프들을 카운터치는 럼블과 케넨을 연이어 선보였으며, 출시 초기에는 저평가를 받다가 뒤늦게 OP챔프임이 드러난 [[자크(리그 오브 레전드)|자크]] 역시 제일 먼저 롤챔스에서 사용했는데 그 흐름을 전부 예측하고 막눈에게 챔피언을 추천하고 조언해준 것이 김상수였다고 한다. 이후 롱주 코치를 맡았던 스프링 시절 매번 하위권에 머물던 롱주를 상위권에 위치시키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쏭이 나가자 롱주는 다시 하위권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코치로서 역량은 이미 검증되었다. 이후 LCS 리그로 이적하여 임포탈스 감독, TSM 헤드코치, C9 임시코치, 에코폭스의 코치, CLG 감독 생활을 하였다. 구 임모탈스 감독 시절이나 C9 임시 코치 시절 정도를 제외하면, 해외팀 지도자 커리어는 꽤 아쉬운 편. 이후 21 스프링 시즌 5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김대호 감독 대신 DRX의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어 스프링 5위에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했으며 21 서머 이후 팀을 떠났으나 22 스프링 초반 3연패로 경질된 김정수 감독을 대신하여 다시 DRX 감독으로 팀에 돌아왔다. 서머 시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롤드컵 선발전에서 베테랑들의 숱한 다전제 경험과 좋은 선수 교체를 통한 분위기 환기, 그에 영향을 받은 상체의 각성, 이 3박자가 조화를 이루면서 4시드로 롤드컵 진출에 성공하였다.이후 22 롤드컵에서 팀 역사상 최초의 결승 진출이자 '''4시드 팀, 플레이-인 팀 최초의 월즈 결승 우승'''의 미라클런의 대기록을 달성하며 명장으로 우뚝서게 되었다. 그러나 월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에는 북미 LCS의 2023 플라이퀘스트 감독으로 단일시즌 최악의 성과를 내며 흑역사를 정립하고 말았다. 이 때문에 감독으로서의 확고하던 평가도 다소 미묘해졌으며 해외팀에서(특히 북미) 구 임모탈스 감독 시절이나 C9 임시 코치 시절을 제외하고 연속으로 죽을 쑤는 행적에 '''감독으로서도 주사위를 돌린다'''라는 농담이 나온다. 정리하자면 LCK에서 명지도자로 인정받지만 북미 LCS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다고 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