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상수(e스포츠) (문단 편집) === LCS 1기 === 임모탈스가 쏭이 부임한 이후 전 시즌 7위팀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자 다시 코칭 능력에 호평받았다. 2016년 선발전 탈락 후 2017년 스프링에 7위로 추락했던 팀을 서머에 부임하자마자 빠르게 수습해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고 롤드컵에도 보내면서 자신이 명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중. 롤드컵 조별예선에서는 자신이 떠난 뒤 칸, 커즈 영입, 비디디 단독 주전 기용, 프릴라의 전성기 폼 회복으로 1시드를 차지하고 온 롱주와, 2주차에 유럽의 저력을 보여준 프나틱, 베트남의 싸움닭 GAM에게 밀리면서 결국 4위로 8강에는 올라가지 못했다. 이후 NA LCS 개편으로 인한 임모탈즈 롤팀 해체로 롤드컵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새로운 팀을 구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한다. 이후 쏭 코치가 TSM의 헤드 코치로 입단한다는 ESPN의 기사가 떴다. 그리고 오피셜로 확정되었다.[[http://tsm.gg/news/welcome-ssong-lustboy|#]] 코칭스태프로 LCK 1회 우승과 1회 준우승[* 쏭은 15 섬머 시즌 타이거즈의 코치로 합류하였기 때문에 15 LCK 스프링 준우승은 제외.], 롤드컵 준우승을 했고 해외로 넘어가 LCS NA 준우승을 하고 LOL 최고 인기팀인 TSM 감독까지 맡는 등, 감독으로써는 꽃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TSM이 2018 스프링 시즌 결승 진출에 실패한 후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사임 후 코치직을 수행했으나, 서머 시즌에서도 TSM이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롤드컵 선발전에서도 탈락하는 등 근래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줌에 따라 결국 책임을 지고 TSM을 떠났다. 그리고 2018 롤드컵을 앞두고 [[Cloud9/리그 오브 레전드|Cloud9]]에 임시 코치로 부임되었는데, 롤드컵에 출전한 Cloud9의 코치진이 레퍼드와 빠른별밖에 없다 보니 새 직장을 찾기 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임시로 일을 돕게 됐다고 한다. 이때 행적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 복한규 감독, 정민성 코치와 함께 C9의 수준 높은 밴픽 합작을 함께했다. 7년만의 북미팀 롤드컵 4강 진출의 숨은 공신. 다만 임시 코치 경력이기 때문에 공식 커리어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이후 2019 시즌에는 에코폭스의 코치, 2020 시즌에는 CLG 감독으로 2년을 보냈지만 지지부진했다. [[복한규]],[* 前 C9 감독, 現 100T 감독.] [[함장식]],[* 前 TSM 코치, 現 100T 코치.] [[최윤섭]],[* 前 TSM 코치, TL 감독, GG 감독.], [[장누리]][* 前 TL 감독, 前 아프리카 프릭스-광동 프릭스 감독.] 감독에 비해서는 북미팀 지도자 커리어의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IMT나 에코폭스는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팀의 해체가 예고되어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임모탈스는 LCS 프랜차이즈를 탈락했는데 팀 운영에 잡음이 있었던 것도, 자본이 부족했던 것도 아닌데 탈락한 것이 의아하다면서 논란이 제기된 일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Immortals/리그 오브 레전드/2018년 이전|해당 문서]] 참조.][* 에코 폭스는 해체 사유가 명확하게 밝혀졌는데, 에코 폭스의 투자자 중 Raizada라는 인물이 인종차별을 한 것이 적발되어 해당 인물이 기한 내에 에코 폭스를 떠나지 않으면 팀을 리그에서 퇴출시키겠다는 경고가 떨어졌다. 그러나 LCS 프랜차이즈 참가비 관련 문제 등 간단하게 끊을 수 있는 관계가 아니었는지 결국 기한 내에 조치를 취하지 못했고 해체가 확정되었다.] 온전히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점을 감안할 수는 있지만, TSM, CLG 시절은 확실한 실패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