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사행 (문단 편집) === [[우왕]] === 우왕이 즉위하자 김사행은 왕을 부추겨 [[사치]]를 조장하고 대규모 공역을 일으켜 백성을 도탄에 빠지게 한 죄로 익주[*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의 관노로 전락했다. 그나마 다른 환관처럼 정치에 깊숙이 개입하지 않아서 목숨은 부지할 수 있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우왕은 김사행을 다시 불러들였고 [[창왕]], [[공양왕]]을 거치면서도 김사행은 위태로운 가운데 궁궐 생활을 이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