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범주(시그널) (문단 편집) == 개요 == [[시그널(드라마)|시그널]]의 등장인물이자 본 드라마의 [[메인 빌런]]. [[장현성]]이 연기한다. 중국 웹에서는 金范周라고 표기하고 있다. 일본 리메이크판 이름은 나카모토 신노스케. 배역은 [[와타베 아츠로]]. ||소속 및 계급: [[순경]] (시기미상) ➔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 강력반장, [[경감(계급)|경감]] ([[1995년]])[* 8화에서 이재한이 언급(순경부터 시작해서 그 나이에 형기대 반장이라....)] ➔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총경]] ([[2000년]]) ➔ 대한민국 경찰청 수사국장, [[치안감]] ([[2015년]])[*스포일러1 마지막화에 과거가 바뀌면서 박선우 살인 및 이재한 형사 살인 미수 혐의로 쫓기다가 2000년 장영철의 조폭 무리에게 린치당해 사망했다. 그의 뒤를 봐주던 장영철 의원에게 팽당한 것.]|| ||'''40대 초반 ~ 50대 후반, 경찰청 수사국장'''|| ||출세욕과 과시욕이 강하다. 자신의 앞길을 위해서라면 어느 누구라도 가뿐하게 밟을 수 있고, 협박이나 회유 같은 비도덕적인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 이외에는 그 누구도 믿지 않는 것이 모든 처세의 밑바탕이었다. 어렵게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지만, 범주는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런데 그런 자신에게 자꾸만 똥물을 튀기는 것들이 있다. 바로 장기미제전담팀. 전담팀이 사건을 해결할수록 과거의 부실수사가 드러나고 범주의 체면이 연이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전담팀의 햇병아리 프로파일러가 ‘그 사건’과 ‘이재한’에 가까워진다는 사실.. 범주의 노여움은 불안으로 변모하고, 장기미제전담팀을 해체하기 위한 음모를 꾸민다.||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