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배인 (문단 편집) == 솔로랭크 == 보통 솔로랭크를 따로 언급하는 프로는 잘 없는데 와디드는 좀 특이한 케이스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솔로랭크에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었기 때문. 시즌 3 플래티넘, 시즌 4, 5 다이아, 시즌 6 마스터.[* 솔로랭크 계정 wadid 참조.][* 그래도 탑 레이팅은 항상 상위권이었고, 유럽 솔랭에서도 챌린저를 찍었기에 기본적인 기량은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고 봐야 한다. 물론 유럽 챌린저가 대체로 한국에서 다이아1 ~ 마스터 구간에 머무는 걸 감안하면 그것도 프로게이머 치곤 높은 티어가 아니긴 하다. 와디드의 레이팅은 꾸준하게 평균 마스터~챌린저 언저리인 것. 1군 프로의 탑 레이팅은 대부분 자국 내 1위라는 것을 감안하면 랭크 점수는 낮았다고도, 높았다고도 볼 수는 없다. 일반인보단 높지만 아카데미 선수급의 레이팅이라고 봐야 맞는 듯.][* 그나마 [[SBENU KOREA|스베누]]에서 나온 이후 [[구승빈|임프]]와의 듀오를 통해 챌린저를 찍어봤다고 본인이 밝혔다.] 사실 원래라면 특이한 걸 넘어 신기하게 여길 만큼 프로게이머로 뛰기에는 티어가 매우 낮지만[* 보통 프로게이머가 되는 과정은 랭커를 찍고 자국 및 외국 구단에 스카웃되거나 정식으로 입단 테스트를 거쳐서 데뷔하는 것이지만, 와디드는 본인이 직접 팀을 만들어서 2부 리그에 참가함으로써 커리어를 시작한 롤 판에서도 굉장히 드문 케이스다.] 솔로랭크와 [[팀플레이|팀 게임]]은 다르다고들 하듯 팀 게임에서는 다른 챌린저 유저와 비슷한 게임 실력을 보여줄 때도 꽤 많다. 나쁘지 않은 라인전 수행 능력과 깔끔한 오더 능력은 덤. 다만, 다이아~마스터가 자주 하는 치명적인 실수가 종종 나오기도 하고, 이 때문에 저점이 매우 낮은 건 어쩔 수 없는 부분. 그래도 프로 데뷔 직전엔 솔랭 챌린저를 찍어보긴 했다. 유럽에서 챌린저를 찍어봤다고. ~~역시 유럽 솔랭이란...~~[* 부계정인 [[정진호(1976)|hols7]]은 다이아2라고. 유럽의 hols7은 다르다라며 [[나이스게임TV|나겜]]의 [[정진호(1976)|홀사장]]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가장 최근 국내 티어는 마스터 0~280점을 왔다갔다 하고 있다. 다만 평균 다이아1이 매칭되는 걸 보면 mmr은 굉장히 낮은 편인 듯. 보통 프로들은 점수보다 mmr이 훨씬 높은 경우가 많은데, 와디드는 오히려 mmr보다 점수가 높다 (...) 시즌 말에는 게임 및 방송을 통 하지 않다가 3일 남기고 갑자기 마스터 0점에서 챌린저를 도전하더니, 하루에 200점을 올리는 기이한 능력[* 1부 프로게이머가 된 이후부터는 솔랭을 좀 더 수월하게 올리는 모습이다. 아무래도 계속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막바지 챌린저에 도전하나 싶었지만 1일 정도를 남기고 280점 정도에서 포기를 선언하였다. 트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못하겠다고 한다.[* 방송을 보면 딱히 트롤이 많진 않지만 아무래도 다이아1~마스터에서 계속 매칭되니 본인이 하던 프로급 게임과 갭이 많이 느껴져서 그런 듯.] 최근 개인방송에서 말하기를 손목 통증 때문에 한국 들어와서 게임이나 방송을 도통 하지 못하다가 손목이 낫자마자 솔랭을 돌렸지만, 그 시기가 이미 시즌 종료 3일 전이라 아쉬웠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