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민하 (문단 편집) ==== 2020 시즌 ==== 개막전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못하면서 계속 2군에 있다가 6월부터 1군으로 올라왔다. 6월 16일 LG전에서 1안타 1볼넷 2타점을 올렸다.[* 1타점은 밀어내기.] 6월 1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상대 선발 [[구창모(야구선수)|구창모]]에게 3타수 3삼진을 기록하며 욕을 먹었다 6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대수비로 출전해 타석에 들어서 좌전안타를 쳤으나 [[정은원]]이 홈에서 아웃당하며 타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6월 26일 KT전에서 대수비로 나와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치고나간 후 정은원의 적시타때 홈을 밟았다. 6월 27일 KT전에서 6회 대수비로 나와 3대2로 지고있는 1사 만루에서 [[허도환]]의 잘 맞은 타구를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677117&gameId=20200627KTHH02020&listType=game&date=20200627|잘 잡아내어]] 실점을 막는 멋진 수비를 선보였으나 팀은 패배. 출장하면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나 이상하게 1군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유망주 중심의 팀 기조 때문인듯. 10월 8일 최진행과 이성열을 대신해 1군에 올라왔고,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정진호(1988)|정진호]]와 교체되어 들어간 뒤 6회초 2루타로 타점을 기록하는 등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10월 9일 키움전에서 8회까지 3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수비에서는 8회초 포구 실책을 범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10월 11일 키움전 선발출장하여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한화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 그리고 경기 이후 타율이 0.314가 되며 현재 한화의 유일한 3할타자가 되었다... 10월 22일 KIA전 대타로 출장해서 초구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현재 팀 내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아보인다. 시즌 후반 간신히 합류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내년 시즌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외야진이 [[정진호(1988)|정진호]], [[노수광]]을 제외하면 확실한 즉전감과 중간층이 없고 유망주들이 많은 기회를 받을 것이 유력한데다가 1군 경험이 있는 외야수들 중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우타이기 때문에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시즌 종료 후 결혼을 한데다 나이까지 고려하면 아마 다음 시즌이 김민하에게는 마지막 기회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