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민하 (문단 편집) ==== 2019 시즌 ====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양성우, 이동훈보다 주전 경쟁에서 앞서 있다. 무엇보다 팀 내에 몇 없는 우타 외야수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기회가 많을 전망.[* 다른 우타 외야수들로는 [[장운호]], [[최진행]], 백창수가 있긴 하지만 세 명 모두 비시즌에 나란히 다치면서 빠졌고, 특히 백창수는 1루수를 소화할 때가 더러 있어 전업 외야수로 보기에는 힘들다.] 물론 계속 주전으로 뛰기 위해서는 이 페이스를 언제까지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 3월 30일, NC와의 경기에서 몸에 맞는 공 포함 2타수 2안타 3사사구로 5출루 경기를 했다. 하지만 아름다운 1주일 이후로 페이스가 무너진듯 안타와 타점이 사라졌다. 4월 13일, 말소되었지만 이는 양성우가 키움 상대로 잘하는 이유도 없지 않다. 4월 23일, 1군으로 돌아왔지만 경기는 우천 순연되었다. 5월 5일, 타율 0.196으로 백업 이하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결국 5월 성적 10타수 1안타라는 타율 .183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뒤 시즌 2번째 2군으로 강등되었다. 5월 16일 기준으로 퓨처스에서는 3할 이상을 기록하며 맹타를 치고 있으나 1군에서는 백업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사실상 제2의 [[송주호]]이다. 사실 도저히 1군에서 써먹을 수 없을 정도인데 기회를 이상하리만치 자주 받는 이유는 다른거 없고 그냥 선수 부족이다. 양성우, 장운호, 이동훈은 부상이고 [[유로결|유장혁]]은 외야로 전향한지 얼마 안돼서 수비가 김민하보다 더 처참한 데다 타격도 신통치 않다. 6월 15일 대타로 출장하여 볼넷과 2루타로 득점,타점을 오랜만에 기록했다. 다시 시즌 극초반처럼 페이스가 올라올지? 8월 14일 NC전 4타수 3안타를 기록하여 팀의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출장한 경기가 얼마 안돼서 그런지 타율은 벌써 .256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8월 16일 롯데전 [[브룩스 레일리]] 공략을 위해 '''1번타자로 출장'''했으나 4타수 3삼진으로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팀은 2대 1로 승리. 최종 성적은 72경기 타출장 .256 .319 .352를 기록하여 커리어 하이 시즌을 찍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