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민철(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3]] === 예선 1일차 1조로 이예훈을 2:1로 이기며 올라갔다. 2022년 2월 17일, 24강은 F조로 걸리며 진영화와의 경기에서는 한 차례의 위기도 없이 상대를 손쉽게 잡아냈으나, 이제동과의 승자전에선 주도권을 쥔 채 잘 가다가 공중전에서 잡혀버려 패하고 말았다. 윤찬희와의 최종전에서는 비록 시종일관 유리한 페이스를 가져갔다가 오버로드 폭탄 드랍이 한번 실패하면서 위기가 왔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돋보이는 그의 집중력과 집요하고도 빠르게 몰아치는 견제 병력, 그 와중에도 멀티마다 디파일러를 갖다놓아 테란의 각종 견제에도 곧바로 대응하는 등 40분 남짓하는 장기전의 강자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3월 8일, 16강은 C조로 첫 경기에서 이제동의 혼이 빠질 정도의 공격성에 게임이 말렸으나 이후 저저전만 준비했다는 인터뷰대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패자전에서 조일장을 2:0으로 격파하였다. 첫 경기에서 이제동에게 패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공격성을 간파하였는지, 최종전에서는 공격을 오면 그대로 카운터를 날리며 저저전 강자 이제동을 2:0으로 제압하며 오랫동안 자신의 아킬레스건이자 발목을 잡아왔던 저저전을 멋진 경기력으로 극복하였다. 김민철이 이 날 하루만에 만들어낸 저저전 스코어는 총 4:1이다. 저그전을 극복하여 강력한 우승후부로 급부상하였고, 본인이 8강에서도 저그가 아닌 타종족을 원하여 드디어 8강에서 타종족이 걸려서 4강에 진출하나 싶었으나..[* 그 전에는 8강 가기만 하면 저그를 만나서 8강에서 탈락(조일장, 임홍규, 김명운)하였다.] 원래는 8강 1경기였었는데 김민철과 정윤종이 차례대로 코로나 확진을 당하면서 일정이 2번이나 바뀌었다. 3월 29일, 다수가 타 종족 강자이자 우승후보로 꼽혔던 김민철이 유리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8강에서 경기력이 확 떨어지며 4강 도전이 다시 한 번 멈추게 되었다. 정윤종의 생더블과 헐렁한 앞마당 입구 막기라는 잔꾀에 휘말리며 제 풀에 넘어졌지만, 준비성만큼은 정윤종에게 밀리지 않았다.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승리했던 1세트와 불리했던 격차를 어느 정도 좁혀서 패배했던 4세트는 철벽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지만, 그 외에는 정윤종의 판단이나 심리전에서 밀렸다. 그리고 연습을 도와줬던 김명운같은 BJ들로부터 준비한데로 못했다는등. 경기력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8강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이라든지 오프라인 기복때문인지. 철벽의 강한 타종족 실력에 비해 못했다는 평이 주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