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미나(정치인) (문단 편집) === '창원시 도서관에 김일성·김정은 도서뿐, 도서관 좌경화돼' 발언 === || [Youtube(k0BqheBxbt8)] || [* 영상 3분 38초경에는 [[이동형]] 작가가 쓴 『영원한 라이벌 [[김대중]] [[양김|VS]] [[김영삼]]』이라는 책도 등장한다. 이 작가도 이 사실을 알았는지 [[https://youtu.be/0Y1RjctlAPU?t=1765|2022년 12월 14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언급]]했다. 그 옆에 놓인 책은 빤스목사 [[전광훈]](...)이 쓴 『[[이승만]]의 분노』다.] [[https://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238|창원시의회 도서관 감사서 '색깔론' 등장 - 경남도민일보]] [[https://www.youtube.com/watch?v=2Kdiu1Tny5Y|"도서관이 좌경화됐다" 김미나 창원시의원 막말 퍼레이드😮💨 - 경남도민일보]] [[2022년]] [[9월 20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에서 ‘도서관에 비치된 책이 좌경화돼 있다는 생각이 있다’며 “제가 도서관을 몇 군데 가 봤는데 공산당 책이 차고 넘치더라. 심지어 김일성·김정은 이렇게 다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에도 "이념적인 걸로 구분이 돼서 도서 배치가 많이 돼 있고 이승만·박정희·맥아더는 없더라. 왜 공산당 책은 차고 넘치냐”며 애꿎은 도서관사업소에 항의했는데, 이후 여러 언론에서 '''실제 확인해보니 이승만·박정희가 1.5배 이상 많았다.''' 이름으로만 검색해 봤을 때 이승만은 158권, 박정희는 422권으로 김일성 79권, 김정은 58건보다 많았고 김정일을 포함해도 총 271권으로 이승만, 박정희의 580권에 훨씬 못 미쳤다. [[https://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322 | 2022. 9. 21. 경남도민일보 보도 - '창원 도서관 좌경화' 김미나 시의원 주장은 엉터리]] [[https://www.youtube.com/watch?v=DWSiBLbl8YM|2022. 9. 29. 자 MBC 보도]] 한편 김미나의 이런 주장에 대해 이천수 의원(창원 아, 삼진면·현동·가포동)은 "도서관 책을 전수조사해야 한다"며 동조했다. ~~사업소 공무원들은 뭔 죄냐~~ 보도 이후 김미나는 이런 글을 올렸다. [[파일:김미나 2.png|width=4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