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래원 (문단 편집) === 2011년 - 2015년 활동 === 2009년 8월 13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 서울 남산 도서관에서 사서로 군복무했다. "신간도서가 오면 홈페이지에 등록했고 그 덕분에 독수리 타법도 벗어났다. 2,000권 넘게 머리글도 읽었다. 그 뒤로 카메라 울렁증이 조금 없어진 것 같다"고 [[SBS]] [[힐링캠프]]에서 인터뷰했다. 국내외 팬들이 남산 도서관으로 몰려와 도서관 업무가 원활하게 되지않아 보일러 수리공으로 보직변경해서 보일러 수리 기술이 상당했다는 후문.. '''[2011년 10월 17일 ~ 12월 20일]''' [[정을영]] 감독, [[김수현(작가)|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SBS [[천일의 약속]]에서 알츠 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를 위해 끝까지 순애보 넘치는 남자 주인공 박지형 역으로 [[수애]]와 함께 출연하였다. [[2013년]]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갖은 허세와 속물근성으로 똘똘 뭉친 음악감독 유일한 역으로, [[2015년]] [[강남 1970]]에서는 1970년 강남개발을 둘러싼 이권싸움에 끼어들면서 벌어지는 느와르 물로 백용기를 연기했다. '''[2014년 12월 5일 ~ 2015년 2월 17일]''' SBS 월화 드라마 [[펀치(드라마)|펀치]]에 출연하였으며, 뇌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며 치열했던 삶의 과오를 정리해 나가는 냉철한 검사 [[박정환(펀치)|박정환]] 역으로 절정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드라마 종영 이후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연기 잘하는 [[배우]]'로 강하게 각인되었다는 평이 많다. 연말 시상식 당일 저녁까지 연기대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다, 2015년 [[SBS 연기대상]]에서 방송국 3사 PD가 뽑은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당일 몇시간전 실질적인 대상 후보자라 할 수 있는 10대 스타에서 제외되면서 각종 포털 뉴스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SBS 측에서는 확인 중이라는 대답만 내놓았고, 결국 김래원은 해외 촬영 일정으로 불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시청자들이 대상수상 불발에 아쉬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