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두성 (문단 편집) == 개요 == [[안중근]]이 자신의 직속 상관이자 자신을 하얼빈 지역으로 파견 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한''' 인물. 과연 실존 인물인지 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정체불명의 인물이다. [[이태진]] 서울대 인문학 교수는 김두성을 고종이라고 주장하였고[* 고종의 비자금 일부가 의병이나 독립운동가들에게 갔으니 설득력 없는 주장은 아니다.], 신운용 안중근 의사 기념 사업회 책임 연구원은 가공의 인물이라고 주장하였다.[* 출처: 신운용 「한국의 안중근 연구에 대한 비판적 검토(둘)」 《남북문화예술연구》 제11호, 20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