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현(1984) (문단 편집) ==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 == 2011년 5월 26일,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혐의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었다.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 해서 [[조직폭력배]]들한테 폭행까지 당했다고 하는데...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관리자 역할'''을 했다는 말까지 나오면서 사태는 점점 점입가경으로 가고 있다. 계속해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후 추가조사결과에 따르면 승부조작 가담에 브로커 역할, 거기에 불법토토베팅으로 4억의 부당이익 등 승부조작 3관왕의 ~~대업~~ 불명예를 기록했다고... 덕분에 지금까지 최악의 [[축구]] 실력을 보여준 것은 사실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전부 승부조작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난무해 잠시나마 축구실력에 대해 [[재평가/목록|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승부조작]] 사건으로 걸린 이후, 김동현의 부친은 당시 [[상주 상무]] 감독이던 [[이수철]] 감독을 걸고 넘어졌다는 거다. 두 차례 김동현 선수 부친한테 승부조작 건으로 협박을 해서 천만원을 수수했다면서 업무상 횡령 혐의 및 협박, 공갈혐의로 걸고 넘어졌는데,[* 또 더욱 가관인 것은 고소는 하지 않은 상태로 언론사에 먼저 [[언플]]을 시전하여 이수철 감독을 죽일놈으로 만들어버렸다는 거다.] [[국방부검찰단|군검찰]]에서는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되나 공갈협박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돈의 목적성을 모르고 받았을 뿐더러[* 회식비 명목으로 지급하였다고 한다.] 해당 비용을 개인이 횡령하지 않고 팀 회식비 및 운영자금으로 썼기' 때문에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의 처벌을 받도록 만들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이수철 감독은 아들의 대학 진학까지 갑작스럽게 취소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승부조작에 연루된 감독'이라는 불명예와 법정다툼 비용 등으로 재정적 문제로까지 시달리게 되었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길까지 선택하게 만들었다. 처음 수사 때와는 다르게 차후 수사를 할 때 김동현 부친이 '공갈협박은 없었다'라는 탄원서를 제출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멀쩡한 감독을 코너까지 몰아놓고 자살에까지 이르게 한 것까지 보면 그냥 [[천하의 개쌍놈]] 집안 인증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