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하(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여담 == * [[https://youtu.be/-BY6OU8YWzY|LCK의 독보적 캐릭터! 킹존의 칸과 함께하는 다섯번째 위클리 LCK!]] * 자타공인 LCK 패왕으로, 10회 우승의 [[이상혁|페이커]]에 이어 2번째로 많은 6회 우승을 달성했고, 무엇보다 LCK에서 뛴 시즌이 8시즌 밖에 안 되는데[* LCK 데뷔가 2014 롤챔스 스프링 닉네임이 한라봉이었던 시절이었고, 중국에 있다가 17 서머에 롱주에 합류한게 LCK 재데뷔였다. 그 이후 20 시즌에도 LPL에서 뛰었다.], 그 7시즌 중 무려 6시즌을 우승한 것[* 킹존 시절 18 서머만 우승에 실패했다.]으로 우승 비율로 따지면 압도적인 1위다.[* 페이커는 13 스프링부터 22시즌을 뛰었다.] * 닉네임은 중세 시대 [[몽골 제국]] 등에서 군주를 칭했던 단어지만 그것과 별개로 본인이 닉네임을 지은 의미는 '코리안 한라봉'('''K'''orean '''Han'''labong)을 줄인 것이다. 이전에는 [[한라봉]]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다가 너무 길어서 줄였다. [[SBENU KOREA|프라임]] 시절 [[박외식|감독]]이 칸을 보고 제주도에서 왔다고 해서 직접 붙여준 닉네임이라 알려져 있다. 그래서 간혹 '라봉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뒷사정을 알 리 없는 외국인들은 간지난다고 좋아한다. 의도대로라면 '크한(?)'으로 불러야 맞겠지만, [[박권혁|트할]][* '[[트런들]]할게요'의 줄임말이다. 한국어로는 트할로 쓰고 읽지만 외국인들은 Thal이라는 철자를 보고 '쌀' 정도로 발음한다.]과는 다르게 다른 뜻이 있는 단어라 본인도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 * 닉네임이 멋있기도 하고 부르기도 편해서 별명이 거의 없다. 친근하게 부를 때 한라봉이라고 부르는 정도. 슈퍼플레이를 보여줄 때 '코리아 감귤 칸'으로 이어붙이든지 칸라봉으로 합치든지 하거나, 슈퍼하드캐리를 해냈을 때 [[칭기즈 칸]]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정도. * 대학교 과는 언론학과를 가려 준비했었다고 한다. 공부를 못 하진 않는 편 이라 하고 수시모집으로 대학을 가기 위해 상을 많이 챙겼다고 한다. 학교폭력 근절 뭐시깽이 캠페인에서 장관상을 받았다고 한다. * 중고등학교 시절 책을 많이 읽었다고한다. 운동 싫어해서 도서관 가는 걸 즐겨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wg&no=209992|#]] 그 덕인지 인터뷰를 엄청나게 잘한다. 프로들 중에는 인터뷰에 익숙하지 못한 선수들이 많은데, 미리 멘트를 짜는게 아닐까 하고 의심될 정도로 청산유수한 언변을 자랑하며, 여기서 나오는 빼어난 인터뷰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인터뷰 실력으로만 따지면 역체라고 불러야 된다는 소리까지 있을정도. 평소에 개인방송 등으로 보이는 --정신연령이 어린 노인, 유인원-- 이미지와는 정 반대다. 또한, 평소 이미지에 맞게 트래쉬 토크에도 매우 능하다. 기본적으로 이런 트래쉬토크는 선수들이 사리는 경향이 있어서 재미가 없다는 평이 많은데 칸은 그런거 없이 노빠꾸(...)로 지른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믿고보는 선수. 상술한 달변가 답게 "도란, 소드 둘이 덤벼도 도란검이라 내가 이긴다.", "철벽의 라스칼을 절벽의 라스칼로 만들어버리겠다."같은 어록급 멘트를 잘 뽑아낼 정도. * 탑솔러가 된 계기가 독특한데, 시즌 2때 실친들과 팀랭을 했었는데 그때 당시엔 원딜을 했었다. [[그레이브즈]], [[베인(리그 오브 레전드)|베인]] 등을 했는데 다이브각 나오면 앞점멸로 위험하게 들어가서 친구가 '그딴 식으로 할거면 탑에나 가라' 라고 했다고 한다. 본인은 사과하고 탑으로 가서 [[레넥톤]]을 하는데 다이브하기 좋아서 탑솔러가 됐다고 한다. * 프레이의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칸이 감귤과 한라봉 좋아하는 것은 컨셉이냐 아니냐?" 라는 질문에 프레이의 말로는 컨셉이 아니라 평소에도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밖에 나갈때마다 편의점에서 매일 사온다고. * 고릴라 강범현을 매우 좋아하고 따르는 듯 하다. 다음은 인벤에서의 칸 AMA 중 일부이다. >Q.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누구야? > >A. GorillA!! > >Q. 너가 섬에 고립되었고 팀원 한 명을 데리고 올 수 있어. 누구를 데리고 올꺼야? 이유는? > >A. 생존을 위해 GorillA. >재미를 위해 탑 서브 선수인 Rascal > >Q. LPL에 있었잖아. 대부분의 팬들은 너가 롱주에서 출발 한 줄 알고 있어. 너가 롱주에서 포텐셜을 터뜨릴 수 있게 해준 요소가 뭐야? > >A. 프릴라 > >Q 롤모델이 누구야? 존경하는 프로게이머는? > >A. GorillA ,GorillA 보는 바와 같이 관종...의 성격과 욱하는 부분을 케어해주며 신뢰를 주는 팀원으로 고릴라를 주저없이 꼽는다. 좋아하는 정도를 넘어서 롤모델이라고까지 말하는걸 보면 고릴라의 온화한 성품과 내부장악력은 정말 장난이 아닌듯. 실제로 칸 뿐 아니라 비디디와 커즈도 프릴라의 존재를 매우 자주 언급하기도 한다. * 삭발 이후에는 케스파컵에서 강동훈 감독이 머리를 만지작만지작 거리는 중이다. [[http://www.inven.co.kr/board/lol/4625/1752715|#]] * 제일 좋아하는 스킨은 연미복 제이스라고 한다. 눈이 편하다고. [[파일:호쾌한칸.png]] * SKT전 2세트에서 호쾌한 웃음을 보여주었다. 인터뷰에서 말하길 사실 이 웃음의 의미는 2017 서머때 피오라를 픽했다가 큐베와 엠비션에게 크게 당했던 삼성전이 떠올라서 쎄한 느낌에 지은 표정이라고 한다. 그래도 해당 경기는 가뿐히 털어버렸으니 다행. * ROX전 3:1 상황 중 뜬금 없는 초시계 사용은 손가락에 살이 쪄 잘못 눌렀다고 한다. * 거북목이 심한 편이다. 팬들이 목 관리에 돈 아끼지 말라며 걱정할 정도. * 거북목과 별개로 건강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한국 복귀 후 한 시즌에 한번은 건강문제로 교체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 패드립으로 회복 되지 못 할 뻔한 인성 문제를 실력이 좋다는 이유로 정당화 해 주는 일이 많다. 실력으로 인성 문제를 세탁하는 일이 롤판에 빈번했던 것도 사실이나, 칸 정도로 수위 높은 패드립을 데뷔 이후까지 쳐댄 경우는 흔치 않다. 최근에는 패드립문제는 없지만, 아직도 솔랭중에 언쟁을 하는 경우는 종종 보인다. * 2018 서머 기준 비디디가 고통받다 폼이 떨어져가는 와중에 킹존에서 거의 유일하게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롤갤에서는 다국적 팀 킹존의 유일한 한국인 버스기사 취급을 해주고 있다. 저번 시즌 이그나처럼 팀 욕을 하며 팀에서 도망가려고 하거나 타 팀의 유망주를 빼오기 위해 여론 조작을 하는 밈이 생기고 있다. * 7월 22일 MVP전을 승리한 후 인터뷰 도중 뜬금없이 이빨이 빠졌다면서 인터뷰 중에 먼저 나갔다. 이를 악 물고 경기를 하다가 어금니가 으스러졌다고 한다. 이전에도 경기 중 과호흡으로 인해 위급한 적이 있는 만큼, 과도한 집중으로 인해 건강을 해칠 우려가 매우 크다. * [[문창민|몽]], [[여창동|트레이스]], [[김태민(프로게이머)|클리드]], 아이러니와 함께 격전 팀을 만들어 우승하였다. * [[2019년]] 1월 2일, 마타의 방에서 선수들끼리 이상형 월드컵을 하던 도중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 vs 구구단 김세정으로 설전을 벌이다가 장원영의 나이를 마타에게 물었는데, 14세라고 대답하자 "야이 XXXX들아!" 라고 소리질렀다. * 95년생이지만 12월 말 출생이라 그런지 96년생인 페이커가 말을 놓는 사이로 지낸다고 한다.[* 참고로 페이커는 96년 5월생.] 특이하게도 나이가 2살이 넘게 차이나는[* 정확히 2년(730일)하고도 4일이 더 차이가 난다. 생일은 3일 차이가 나지만 중간에 1996년이 윤년이라 하루가 추가되었다.] 후니하고도 예전부터 아는 사이라 친구 먹었다고 하는데 후니는 페이커를 형이라고 부른다. SKT T1 K시절부터 꼬인 족보도 있지만 20년 11월 운타라의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자기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최대한 편하게 대한다고 하며, 98까지는 예사고 많게는 00년생까지도 말을 놓게 한다고. 그것을 증명하듯이 11월 30일자 방송에서 [[강승록|더샤이]]가 썸썸편의점을 진행하던 중에 한라봉을 던지는 대사를 보자 '''김동하 던지기!''' 드립을 쳤다. 둘의 나이차가 4살이란 것을 생각하면 친한 사람과는 정말 위 아래를 따지지 않고 허물없이 지내는 듯. * 몇 되지 않는 LCK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MVP 수상자였다.[* 두 MVP를 모두 수상해본 선수는 페이커, 듀크, 쿠로, 칸이 끝이다.] 2020년 LCK 스프링 시즌부터 포스트시즌 MVP 대신 파이널 MVP가 도입되었는데, 2021년 LCK 스프링 시즌에서 DWG KIA가 최종 우승함과 동시에 파이널 MVP까지 수상하여 LCK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파이널까지 MVP 3관왕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 SKT 시절 월즈 8강 승리 후 인터뷰에서 클리드와 손가락으로 장난[* 추정되는 단어는 ㄴㅇㅁ.]을 친 적이 있었는데, 이게 프로에 걸맞지 않는 태도라고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자세한건 [[https://m.fmkorea.com/best/2325067107|해당 사이트]] 참조. 훗날 플레임의 방송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클리드가 먼저 선제 공격을 해서 본인이 더 세게 받아친 것이라고. 그리고 그날따라 카메라가 있었다고 한다. 원래는 왠만하면 카메라가 없었다고. * [[FPX/리그 오브 레전드|FPX]]로 이적 후 FPX 숙소에서 제 2의 김군이 되고 있다. 키보드를 부숴 [[김한샘(프로게이머)|김군]]에게 키보드를 선물받는 모습을 도인비 개인 방송에서 보여주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i0bxP8dgJw|#]][* 4분 14초부터.] 해당 영상 댓글에는 [[T1/리그 오브 레전드|SKT]]에서 어떻게 참았냐는 댓글이 대부분이다. 훗날 담원 입단 직전 [[박의진|운타라]]와의 합방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그 키보드가 17만 5천원어치였다고. * 칸 본인을 롤모델로 삼는 선수로 [[김창동]] 칸나 선수가 있다. T1의 탑 계보를 잇는 선수기도 하고, 2020년 신인 시절에 좋은 모습을 보이면 칸=나 별명이 생겼을 정도다. * 페이커에게 생일 선물로 스킨 좀 쓰라고 5만원 문상을 줬다고 한다. 페이커는 누가 생일 선물 줬는지는 비밀이라 했으나, 운타라 방송에서 시청자가 도네로 물어본 결과 듀오였던 칸이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말한 탓에 칸이라고 밝혀졌다. 11월 24일 운타라 방송에서도 본인이 맞다고 이야기했다. * 담원 입단 이후엔 재미있는 인터뷰로 폭풍 인싸력을 뽐내고 있는건 물론 '광기의 담원'의 이미지에 걸맞게 개인 방송에서 '만들어진 광기'가 아닌 ''''순수한 광기'''' 그 자체를 뽐내고 있다. 팬들의 반응은 과연 담원의 탑에 어울리는 자라고. 허구헌날 칸에게 디스당하는 통역과의 케미가 일품. 대신 개인 방송에서 샷건은 치지 않고 있다. * [[민트초코]]와 [[하와이안 피자|파인애플 피자]] 혐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 담원 숙소가 리모델링된 이후 롤, 배그팀 선수들 모두 1인 1방을 갖게 되었는데, 제일 넓은 방을 사용하고 있다. * 2021 스프링 기준으로 [[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3371029619|LCK 선수들 중 최고령이자]] 유일한 1995년생이다. [[파일:담원탑 칸.jpg|width=500]] * 벌쳐 선글라스를 자주 꼈었다. * 담원 입단 직전까지 은퇴를 고려하고 있었다는 점 때문에 스프링 우승 직후 팬들 사이에서 자기 객관화가 안 되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 2021 스프링 우승 후 휴가인지라 개인 방송을 켰는데 골드 3 일반인 유저에게 미드 1:1빵을 졌다. [[https://m.fmkorea.com/index.php?mid=lol&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3527308424&listStyle=webzine|#]] * 셔플 세대여서인지 의외로 [[크록하]]를 기가 막히게 잘 춘다. LCK와 월즈에서 모두 펜타킬을 기록한 선수이다. *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결승|2021 월즈 결승]] 종료 후 최후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 담원에 있을 시절부터 인터뷰에서 [[박종익|투신]]의 자메이카 먹방을 언급하는 등 투신의 팬임을 밝혔는데, 의외로 칸은 롱주시절, 투신은 킹존 시절이라 시기가 엇갈려서 서로 안면이 없는 사이였다고 한다. 칸이 투신의 팬이 된 계기는, 프로게이머들 시즌중에는 연습 일정이 워낙 빡빡해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하니깐 할 수 있는게 대부분 숙소에서 TV보거나 인방 보는것 뿐이라, 칸도 마찬가지로 아프리카랑 넷플릭스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한다. 그러던 와중에 투신이 LCK 은퇴하고 방송하길래 전프로가 어떻게 방송하나 궁금해서 들어가봤다가 자메이카 통닭 먹방 보고 영혼을 빼앗기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피자 한판 뚝딱 하는걸 보고 '이 새끼가 사람새끼가 아니구나' 생각하며 엄청 웃으며 팬이 되었고 프로 마지막 시즌을 투신 방송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풀었다고 한다. 그렇게 은퇴하고 나서 21년 11월 말에 라스칼-투신-칸 3자 합방할 때 투신과 처음 만났는데, 처음 딱 만나서 인사로 악수 하자마자 갑자기 자기 등을 토닥토닥 쳐주면서 "진짜진짜 수고했어, 은퇴 축하해."라고 하는데, 프로게이머끼리는 통하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그 한마디가 너무 울컥해서 그 자리에서 눈물날 것 같았다고 한다. * 개인방송에서 2020년도에 [[서진혁|카나비]]와 함께 DRX로 이적할 뻔 했다고 한다. 협상이 틀어져 무산됐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2020 DRX로 이적했다면 당시 LCK 4대 미드라이너로 불리던 쇼쵸비페와 모두 함께 뛸 수 있었다.] * [[https://youtu.be/im4I93mVfZs|LCK 10주년 베스트모먼트 6번째 영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실상 은퇴 헌정영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단독 주인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상이다.[* 단순히 단독 주인공 및 스포트라이트는 페이커, 쵸비, 쇼메이커, 매드라이프 등 여러 사례가 있지만 칸을 제외하면 전부 영상의 대부분이 한 경기에만 집중해서 서술되는 반면 칸은 꽤나 긴 파트동안 2017 서머 결승 이외 다른 플레이들을 조명했다.][* 한편 2022년 기준 칸은 페이커에 이은 LCK 우승횟수 2위에 랭크되어 있기에 LCK에서 10주년을 맞아 만든 'X'로고에서 페이커 다음으로 크게 적혀있기도 하다.] * kt 숙소 방문 방송에서 은연중에 밝히길 17년도 서머 롱주에 합류하는 과정에서 이전 중국팀 측에서 태클을 걸었다고 한다. 이때 강동훈 감독이 단호하게 대처했고 다행히 칸은 롱주에서 뛸수 있었다.[* 만약 이때 중국팀의 태클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으면 활약상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체 쓸쓸히 은퇴했을 가능성이 크다.] * 최근 [[울프]]의 토크 웨이브에서, 예전에는 [[페이커]]로부터 제이스를 제일 잘 하는 사람이라고 불렸으나, 은퇴하고 나서인지, 더 이상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 때문인지, 솔랭 엄청 돌려서, 챌린저를 찍었다고(...)[* ~~물론 농담에 가까우나~~ '''선수 복귀'''를 할 거라고...] [[분류:김동하(프로게이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