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엽(1938) (문단 편집) == 기타 경력 == 1981년 해태산업의 [[대중 양주]] [[나폴레온]]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https://m.youtube.com/watch?v=TnJUng_EYhM|링크]].[* 광고 후반에 ‘여봐라!!!’라고 소리치는게 꽤 박력이 있다.] 한편으로 '''빨간장갑 야구단'''이라는 [[독립 리그|독립 야구단]]을 만들어 최근의 [[고양 원더스]]처럼 프로야구에서 퇴출된 선수들을 모아 지옥훈련을 통해 다시 재활시킨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재정 문제 등으로 흐지부지 되어버린 일도 있다. 이후 예능 프로의 패널로 나오거나 1995년 3월 13일 SBS 주간시트콤 <두 형사> '빨간장갑의 비애' 편에 출연하면서 탤런트로 전업하여 후속작인 <형사5[* 당시 주연 배우는 [[전영록]], [[김의성]], [[임현식]], [[이훈]]이었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 저조로 인해 종영됐는데, 당시 상대 프로그램이 KBS2의 '퍼즐특급열차'가 엄청난 인기를 끈 바람에 쓸쓸히 종영됐다.]>에 형사반장 김자풍 역으로 고정출연하는 등, 인생 말년에 상당한 굴곡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그 외에 기업체 강사[* 자기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며, 자기처럼 잘리지 말라는 조언을 했다고...], 방송계에서 리포터 등으로 활동하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J_DY.jpg|width=100%]]}}}|| 1995년 10월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OB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 때 직관을 온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 [[김대중]], [[이희호]] 부부와 함께.[* 세사람 모두 고인이 되었다.] 경기종료까지 줄곧 옆에서 경기 상황을 해설해 줬다고 한다.김대중 전 대통령과 상당한 친분관계가 있었고 [[제14대 대통령 선거|1992년 대선]] 당시 김대중 후보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 때문에 정계입문 언급도 나왔으나 결국은 1997년 김대중 후보의 당선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1995년 말 [[현대 유니콘스]]의 창단 감독으로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지만, 그 이전부터 적립해온 지도자로서의 부정적인 평가 때문에 무산되었다(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김재박]]이 감독으로 취임). 당시 김동엽은 MBC 토크쇼 <[[김한길]]과 사람들>에 출연하여 '''"8년 동안 절치부심 하면서 기다렸다. (그라운드로)꼭 돌아갈 것"'''이라고 다짐을 남기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