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삼 (문단 편집) == 여담 == 김동삼의 손녀 김복생, 김갑생 할머니는 궁핍한 삶을 노인연금 월 20만원으로 연명하는 처지라고 한다. 그나마도 김갑생 할머니는 3급 지체장애를 앓고 있어 연금의 절반 이상을 통원 치료비로 써야 한다고 한다. 이들이 이처럼 어려운 처지에 놓인 것은, 현행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에 관한 법률상 손자녀 중 1명만 보상금을 받을 수 있어 오빠만 독립유공자 예우를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11301071127271001|#]] [[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안동시 출신 인물]][[분류:의성 김씨]][[분류:1878년 출생]][[분류:1937년 사망]][[분류:건국훈장 대통령장]][[분류:옥사한 인물]][[분류:국립서울현충원 안장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