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도훈(작곡가) (문단 편집) === 근황 === [[SG워너비]]의 2집 '[[죄와 벌(SG워너비)|죄와 벌]]' 이라든가, 6집 수록곡이였던 '주르륵' 같은 느리디 느린 발라드, [[씨야]]의 대히트곡인 '[[Lovely Sweetheart#s-3.1|사랑의 인사]]', 굿바이 앨범 타이틀곡인 '[[See You Again(씨야)|내겐 너무 멋진 그대]]' 등 미디엄 템포 발라드, [[휘성]]의 'With Me' , '불치병', '가슴 시린 이야기' ,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등으로 R&B 스러운 발라드 곡을 주로 썼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 작곡가로 입봉한 작품 자체가 [[S.E.S.]] 'Just A Feeling' 이었으므로, 댄스곡을 아예 안 쓰진 않았다. [[아이유]]의 '마쉬멜로우' , [[티아라(아이돌)|티아라]], 초신성의 'TTL(Time To Love)' 같은 경우가 그렇다. 다작은 아이돌 가수들의 곡도 담당하면서 다작을 했다. 한편 표절 시비가 걸렸던 시기부터 공동 작곡이 많아졌다. 이상호와의 공동 작업이 가장 많은 편이고, 그 다음으로는 이현승, 서용배 등이 있다. 서용배의 경우는 제자로 보인다. 특히, 이상호와의 조합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의 타이틀 담당으로 유명했다. [[FT아일랜드]]의 '좋겠어(I wish)' , '지독하게' ,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 '직감' , 'Love' 가 그 예. 최근에는 많이 하지 않는 상황이다. [[거미(가수)|거미]]가 [[나는 가수다]]에 나왔을 땐 모던K라는 프로듀싱팀을 결성하여, [[나는 가수다]]에도 진출했다. [[박근태(작곡가)|박근태]]와의 공동 작업도 몇 번 했다는 것도 특징적이다. 특히 슈스케3의 결승전 멤버인 [[울랄라세션]], [[버스커 버스커]]의 결승전 곡을 만들었다. 다만, [[울랄라세션]] '너와 함께' 는 서브였고, [[버스커 버스커]] '서울 사람들' 이 메인인 듯. 실제로 서로 찾아간 작곡가가 [[울랄라세션]]은 박근태였고, [[버스커 버스커]]는 김도훈이였을 정도. 그 외에도 [[아이유]]의 '하루 끝',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 워너비]] ([[M.O.M]])의 '[[바라만 본다]]', '[[듣고 싶을까]]'가 있다. 뮤직큐브의 이사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작업이 많을 것 같아 보이지만 예상외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의 작업은 데뷔곡부터 상당수 타이틀을 담당했던 [[G.NA]]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 [[신사동호랭이]]와 같이 작업했던 [[비스트(아이돌)|비스트]]의 'Beautiful' , [[포미닛]]의 '웃겨' , [[허각]]의 '벌써 겨울' 정도가 전부다. 오히려 타이틀 넘버 수는 소속이 아닌 [[FNC엔터테인먼트]]가 더 많은 편에 속한다. [[이승기]]가 [[찬란한 유산]] OST로 불렀던 '결혼해줄래' 가 그 해 결혼식 축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0년]] [[3월]]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서 작곡가 김진우와 함께 [[RBW]][* 설립 당시에는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RainbowbridgeAgency)라는 이름이였으나, [[2015년]] [[3월]]에 WA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 하며, [[RBW]]로 이름이 바뀌었다. 레인보우브릿지월드, 또는 주식회사 RBW(알비더블유)라고 불린다.]를 설립하며, 독자적인 길을 가게 되었다. 2010년대 이후 많이 작업 한 가수는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있고, G.NA. [[케이윌]], [[에일리]] 등이 있다. 최근에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도 작업을 많이 하고 있는 편이다. 그리고 2012년부터는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가수도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가수가 [[팬텀(가수)|팬텀]], [[마마무]]와 [[원어스]], [[원위]]가 있다. 2014년에는 [[에스나#s-2]]와 공동작곡한 '썸' 이 무지막지한 히트 성적을 거두었는데, 달달한 힙합 곡들이 유행을 타면서 그 트렌드에 잘 편승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멜로디는 김도훈이 잘 뽑는다. '''그 해 멜론 차트 연간 1위를 찍어버렸다.''' 2015년, [[매드클라운]]의 '화'를 작곡해서 매드클라운의 데뷔 첫 1위를 안겨줬다. 2016년, [[마마무]]의 '넌 is 뭔들'과 '데칼코마니'를 통해 각각 마마무의 8관왕, 1관왕을 이루어냈다. '데칼코마니'는 1억 스밍도 달성했다. 2017년,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통해 마마무의 7관왕을 이루어냈다. 2018년,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과 '너나 해'를 통해 각각 마마무의 9관왕, 2관왕을 이루어냈다. '별이 빛나는 밤'은 1억 스밍도 달성했다. 2019년, [[화사(마마무)|화사]]의 '멍청이'를 작곡해서 화사의 솔로데뷔 첫 1위를 안겨줬다. 그리고 [[마마무]]의 '고고베베'와 'HIP'을 통해 마마무의 7관왕들을 이루어냈다. 'HIP'은 멜론차트 1년 연속 차트인, 가온차트 1억 스밍, 스포티파이 1억 스밍 달성 등 마마무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2020년, [[솔라(마마무)|솔라]]의 '뱉어'를 작곡해서 솔라의 솔로데뷔 첫 1위를 안겨줬다. 그리고 [[마마무]]의 'AYA'를 통해 마마무의 1관왕을 이루어냈다. 2021년 12월 10일부터 [[엄마는 아이돌]]에 컴백 마스터로 출연했다. 2022년, [[이보람|과거 자신이 프로듀싱 했던 그룹 멤버]]와 무려 11년 6개월만에 재회한 [[WSG 워너비]]/[[가야G]]의 [[그때 그 순간 그대로 (그그그)]]에 참여하여 음원차트 올킬을 기록했다. 대중적인 감각 자체는 꽤 좋은 편이다. 소몰이 발라드 전성기에 [[리즈 시절]]을 누렸던 [[조영수]]가 처음부터 끝까지 뽕끼로 일관하다 하락세 탄 것에 비하면[* 물론 조영수도 댄스곡을 아예 못 만드는 건 아니다. 당장 티아라 데뷔곡이던 '거짓말'부터 '너 때문에 미쳐', 'Cry Cry', 'Day By Day'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 '아잉', 헬로비너스의 'Venus', '오늘 뭐해' 등이 있다. 그나마 앞서 언급한 곡들도 아이돌 걸그룹 댄스곡치곤 뽕끼가 느껴진다는게 중론이다. 그 정점이 남녀공학의 '삐리뽐 빼리뽐'.][* 물론 조영수는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댄스곡을 일절 안 쓰고 있고, 일부 발라드 노래를 제외하면 대부분 트로트를 만드는 것으로 전향하긴 했다. 케이시를 영입하면서 발라드곡이 다시 늘기는 했다.] [[씨엔블루]] 같은 밴드곡도 쓸 줄 알고(물론 팬들에게서 호불호가 갈린다.) [[G.NA]]의 댄스곡이던 'Black&White'를 1위로 만들기도 하며 곡 자체도 제법 세련되게 만드는 편이다. 곡 작업의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다. [[티아라(아이돌)|티아라]]/[[초신성(아이돌)|초신성]]의 'T.T.L(Time To Love)' 을 시작으로, [[이효리]]의 'Tok Tok Tok' 이라든가, [[티아라(아이돌)|티아라]]의 '왜 이러니' 같은 곡을 쓰며, 댄스곡에도 소질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