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도윤(클로저스) (문단 편집) === 늑대개 팀 스토리에서 === >''' "무기는 남을 해치는 것 이외에도 자신을 지키는 수단으로도 활용되지만 이건 그렇지 않아요. 이건 그저 남을 괴롭히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물건이죠." ''' >''' "이렇게 일방적이고 잔인하게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물건은 솔직히 보기 싫어요. 다른 곳에 팔고 싶지도 않고요." ''' 늑대개 메인 스토리에서는 매우 현실적인 벌처스 사원으로 나오는데 정도연과 샤오린의 작전을 눈치채고 자기보신을 위해 이를 유하나에게 밀고하는 소시민의 모습을 보이지만 늑대개 팀원이 초커에 의해 고통받자 클로저는 고통받는 사람을 돕는 자이고 자신은 클로저의 남편이 될 사람이라며 유하나의 손에서 리모콘을 뺏어서 늑대개팀이 이를 파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는 차원 압력 초커의 리모컨을 가리켜서 위의 대사를 읊으며 비판하기도한다. 클로저의 남편될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정의감을 가지고 있는 셈. 여태까지 등장한 벌처스 사원들이 각자 인생을 겪어 오면서 어느 정도 완성된 캐릭터라면 김도윤은 그야말로 현실에 나올법한, 그래서 얼마든지 흔들릴 수 있는 캐릭터로 등장하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