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도윤(클로저스) (문단 편집) == 상세 == 본인은 엘리트라고 말하긴 하는데... 좀 허당끼도 있는데다가 걱정이 많아서 우왕좌왕한다. 게다가 운도 안 좋은건지 검은양 팀에게 잔해 수집을 종종 맡기는데 이차원 분진에 오염되거나, 혹은 상품화를 하려면 손해가 난다고 하거나 차원종의 힘이 깃든 반지에 홀리기도 한다. 나중에 늑대개 서브 퀘스트에서도 정도연에게 사용하는 툴이 3세대 전의 것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나 검은양 팀과 거래에서 손해본 걸 만회해 보려고는 하지만 결국에 또 손해를 보고 만다. [[장미숙]]이라는 클로저 약혼녀가 있다. 과거 위험지역에 잔해를 주우러 갔다가 체포당한 후 한눈에 반한 모양. 그 후부터 구혼을 해서 약혼까지 이어져 오고 있었다. 김도윤이 벌처스의 사업 규모가 크게 축소 되었음에도 벌처스에 잔류해있는 이유가 바로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서. 놀라운 건 그 약혼녀 장미숙의 직책인데 '''유니온 국장급'''이라고 한다. 국제공항 당시의 데이비드가 신서울 지부장으로 그녀보다 한 직책 높고, 김유정이 부국장으로 그녀보다 한 직책이 더 낮다. 물론 그녀의 아이디가 국장급이라는 언급이 있을 뿐 실제 국장인지는 알 수 없다. 게다가 언급상 이미 감찰국장이 존재 하는걸로 봐선 감찰국장은 아닐 가능성이 더 크다.[* 티나 스토리에서 그의 약혼녀 장미숙의 이름이 다시 언급 되었는데 A급 클로저에 버금가는 실력을 가진데다 국장급 권한의 아이디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김기태와는 달리 정의감도 가지고 있다는 듯. 다만 티나가 살인에 거부 반응이 없었다면 홍시영의 계략에 의해 티나의 손에 저격당해 암살당해 버렸을지도 모른다.][*스포일러 시즌3 챕터2 엔딩 영상에서 장미숙 본인이 직접 등장해 이 부분에 대한 의혹이 해결되었다. 일개 준 A급 클로저인 장미숙이 권한등급이 감찰국장과 맞먹을 수 있었던 건 그녀가 '''총장의 직속 치안 유지부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