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대명 (문단 편집) === 패션 === * 사복 패션과 관련해서도 많은 관심을 받는 편인데 주로 편안한 차림의 반팔 티셔츠에 다양한 색과 디자인의 볼캡을 착용한다.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 비하인드 영상에서 유독 많이 등장했던 모 브랜드의 티셔츠[* 토마스모어의 돌핀 티셔츠]를 보고 애착 티셔츠가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었고, 김토마스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심지어 해당 티셔츠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급하게 재입고가 되기도. 자매품으로 [[반스|김반스]]가 있다. 실제로 [[돌멩이(영화)|돌멩이]] GV를 5일 연속으로 진행했는데 다양한 색상의 [[반스]] 운동화를 선보였다. * 퍼스널 컬러는 [[하늘색]]인데, 이는 [[전미도]]가 추천한 색[* [[정경호(1983)|정경호]]가 회색(그레이)를 추천하기도 했는데 이 컬러도 잘 어울린다.]으로 본인도 좋아하는 색이라고 한다. 실제로 해당 색상의 의상을 잘 입기도 하고 유사한 색상의 정장을 입었던 슬의 시즌1 제작발표회 의상은 피스타치오 대명이라고 불릴만큼 팬들에게 유명하다. 참고로 양말은 흰색 양말을 선호한다고 한다. * 패션 아이템으로 캡을 자주 쓰는 걸로 유명한데 본인의 단독 첫 주연작 [[돌멩이(영화)]]에서 윤석구 역할을 맡으면서 항상 미국의 하키팀 뉴욕 아일랜더스의 캡[* 47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렵고 직구로 구해야 한다.]을 항상 쓰고 다니며 극중에서는 모자에 강박이 있는 모습까지 보여준데다 실제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착용하고 등장해 본인의 개인 소장품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러나 10월 15일에 참석한 GV에서 해당 모자는 소장품이 아닌, 의상팀이 준비했던 소품이었다고 밝혔다. 촬영이 끝나고도 계속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영화 [[돌멩이(영화)]] 개봉 후 극중 석구의 상황을 보고 꼭 안아주고 싶다는 관객들이 너무 많아서 길에서 쓰고 다니면 누가 손을 잡아주려 하거나, 안아주려 할까봐 당분간 쓰는 것은 피해야겠다고(...) 슬의생 시즌1 하드털이 피치곰 영상에서는 UDC라고 적혀있는 언더컨트롤 모자를 쓰는 모습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한동안 팬들도 따라 쓰는 아이템이 되기도 했으나 특정 브랜드가 자주 언급되는 다른 패션 아이템과 달리 모자는 브랜드 구분 없이 다양한 브랜드와 색상의 모자를 착용하는 듯 하다. 2021년 현재는 돌멩이 GV 이후 쭉 네이머클로딩의 스마일 버튼 캡 네이버컬러가 애착 모자가 된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