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남춘 (문단 편집) === 2013~2015 시즌 === 2013년 자유 계약으로 입단했으나 리그 경기에 나서지는 못하고 FA컵과 ACL에서 1경기씩 출전했다. 그러다가 2014년부터 [[최용수]] 감독이 3백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수비진의 가용 인원이 많아지자 기회를 잡았다. 2014년 8월 16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10월 9일, [[울산 현대]] 원정에서 프로 데뷔골을 넣었다. [[https://youtu.be/ixM2dR7kZtQ|#]] 2015년에는 [[김주영(1988)|김주영]]의 이적으로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였으나 [[최용수]] 감독이 김주영의 이적은 4백 전환으로 메울 것이라고 밝히면서 오히려 주전 경쟁이 더 험난해졌다. 그러나 [[이웅희(축구선수)|이웅희]]가 4백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고, [[김진규(1985)|김진규]]의 폼 하락과 부상이 겹치면서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축구선수)|박용우]]를 중심으로 3백을 재편하여 왼쪽 센터백 자리를 두고 [[김동우(축구선수)|김동우]]와 경쟁했다. 2015 시즌 리그 17경기, ACL 3경기에 출전하였다. FA컵에서도 4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여담으로, [[대전 시티즌]]전 미디어데이에서 "하루살이라고 생각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했다."라는 발언이 화제가 되었다. 프로 선수로서 주전 경쟁이 얼마나 힘겨운지 알 수 있는 부분.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64317|#]] 2015년까지는 백업으로 시작해서 시즌 중반 로테이션으로 어느 정도 기회를 부여받고 한 번씩 괜찮은 활약을 보여 주기도 했으나 주전으로 쓰기에는 부족한 선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