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남길/활동 (문단 편집)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악마음 김남길7.gif|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3.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e3e3e3 15%, #f1eeed, #fffcf6 90%)" {{{#272727 {{{-1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272727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송하영'''}}}}}}}}}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order-left: 7px solid #a9a9a9; margin: -5px -10px; padding: 15px 20px; text-align: left" {{{-1 ‘이제부터 나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등장인물#구영춘|구영춘]]이 되어야 한다. 나는... 이제 너다.’}}}}}} || 2022년 1월 14일부터 3월 12일까지 SBS 금토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출연하였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의 탄생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며, 원작은 [[권일용]], [[고나무]]가 집필한 동명의 논픽션 에세이다. [[진선규]], [[김소진(배우)|김소진]]과 호흡을 맞췄으며, 김남길은 범죄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프로파일러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등장인물#송하영|송하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송하영은 언뜻 감정이 없는 듯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타인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인물로,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인 [[권일용]] 교수를 모티브로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송하영 그 자체로 분한 김남길은 캐릭터의 폭넓은 감정 진폭을 고스란히 담아내 압도적인 흡입력을 선사했고, '''김남길이 아닌 송하영은 상상할 수 없는 대체 불가한 열연'''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9회에서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해나가다 점점 위험수위로 치닫는 모습을 표현해낸 연기는 김남길의 진가를 보여준 장면으로 평가받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MqCshaoH9c)]}}}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3.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e3e3e3 15%, #f1eeed, #fffcf6 90%)" {{{#272727 {{{-1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272727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송하영 성장 서사 모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mEQX209SrA)]}}}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3.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e3e3e3 15%, #f1eeed, #fffcf6 90%)" {{{#272727 {{{-1 '''▲ 2022 [[SBS 연기대상|{{{#272727 SBS 연기대상}}}]] 수상 영상'''}}}}}}}}} || '연초 방영 작품+낮은 시청률+결방[*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방송 편성으로 인한 결방.]+전 회차 19금 편성'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연출, 연기 3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웰메이드 드라마'''로 작품성을 인정받으면서 '''《열혈사제》 이후 3년 만에 SBS에서 두 번째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려운]]과 [[공성하]]가 남녀 신인연기상을, [[진선규]]가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남길은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써주시는 경찰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악의 마음을 읽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전국에 계신 프로파일러 분들에게 이 상을 바친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남길 배우는 배우와 스태프를 이끌어주는 사려 깊은 배우이다. 동시에 배역에 순간적으로 몰입하는 대단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순식간에 그 배역이 되는 집중력을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감탄하게 된다. 드라마에 범죄자로 나오는 배우들이 많았는데, 그 배우들을 동료로서 배려하는 모습, 그들이 최고의 연기를 뽑아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모습에서 감독으로서 많이 배웠다. 항상 함께 작업하고 싶다. >---- >{{{-1 - 박보람 감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