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낙현 (문단 편집) ==== 2021-22 시즌 ==== 올시즌 트레이드로 합류 하게된 [[두경민]]과 함께 백코트 듀오를 맞게 되었다. 만약 공존이 성공한다면 최고의 시너지를 낼수 있을듯 하다. 10월 9일 현대모비스와 정규리그 첫경기에서 4쿼터 클러치 3점 2방과 21득점 5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10월 10일 kgc와 대구체육관에서 첫 홈경기를 17득점 7어시스트로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11월 6일 원주 DB와 원정경기에서 23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커리어하이 어시스트를 갈아치웠고 더불어 첫 더블더블도 달성했다. 상무에 지원하면서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군입대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2월 5일 원주 DB와 홈경기에서 19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3월 19일 원주 DB와 원정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레이업슛을 포함, 14득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더불어 '''창단 첫''' DB전 6전 전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단독 6위와 창단 첫 3연승을 달성하였다. 3월 20일 창원 LG와 홈경기에서 16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DB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그리고 창단 첫 4연승을 달성했다. 3월 24일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22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창단 첫 5연승을 달성했다. 3월 2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21득점 9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창단 첫 6연승'''을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6라운드 8위로 쳐져 있던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김낙현의 활약으로 6위로 도약, 창단 첫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6라운드 8경기 평균 29분 57초를 출전해 평균 14.6득점, 7.4어시스트의 활약으로 6라운드 MVP까지 수상했다. 시즌이 끝난 뒤 상무에 입대하며 군복무 생활을 하게 되었다. 전역예정일은 2023년 11월 15일이며, 23-24시즌 개막 초중반에 코트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