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낙현 (문단 편집) ==== 2020-21 시즌 ==== 명실상부 리그 탑 가드 중 한 명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시즌 종료 후 군입대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 상대 수비 여러 명이 붙어도 상당히 높은 슈팅 정확도를 보여주며, 강혁 코치 지도 하에 강점이던 2대2 플레이가 더 빛이 나고 있다. 이전까지는 본인 공격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팀원까지 여유있게 봐주며 완성형 듀얼가드라는 평가. 더군다나 프로 데뷔 이후 뚜렷한 부상이 없었기에 전체적으로 [[이정현(1987)|이정현]]이나 [[양동근(농구)|양동근]]을 연상케한다. 이런 활약이 이어진다면, 라이벌 [[허훈(농구)|허훈]]과 함께 KBL을 대표하는 가드가 될 확률이 높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1라운드 MVP까지 수상했다. 데뷔 후 첫 라운드 MVP 수상이다. 2021년 상무에 지원을 하지 않으면서 2021-22 시즌을 더 뛰고 입대할것으로 보인다. 3점슛을 52경기중에 129개 40.06% 대단한 기록을 남겼다. 4월 1일 kt전에서 8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월 3일 LG전에서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면서 17득점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규리그 평균 14.2점 4.8어시스트로 다시 한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오리온 전에서 4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오리온 전에서 26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강 풀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 전에서 8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오리온 전에서 15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KCC 전에서 13득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CC 전에서 9득점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KCC 전에서 13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 최다 플레이오프 득점을 갈아치웠다.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CC 전에서 25득점 7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다. 4강 플레이오프 5차전 KCC 전에서 4득점 5어시스트 37분 10초를 뛰며 지친 모습을 보여줬고 전자랜드의 여정은 여기서 끝이났다. 내년에는 얼마나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