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낙현 (문단 편집) ==== 2019-20 시즌 ==== 개막시리즈는 지난 챔피언결정전의 본헤드 플레이를 잊고 싶은 듯한 건지 미칠듯이 날아다니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평균 두 자릿 수 득점 페이스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보다 가드의 공격력을 중시하는 유도훈 감독의 전술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잡을 듯 하다. 시즌 중 갑자기 부친상을 당하며 SK, KCC전을 결장하게 됐는데 팀은 졌다. 지명식에서 본인이 했던 말(너 없으면 안돼)이 실감 나는 순간이었다. 약 일주일후 DB전에 출전하게 됐는데 팀은 이겼으나 역시 부담감(본인이 부담감이라고 인터뷰함)을 떨치지 못해서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오리온스 전에서는 23득점(3점슛 9개시도 5개 성공)을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종 시즌 성적은 평균 12.2득점 3.4어시스트.''' 이제는 중요한 순간마다 전자랜드의 에이스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팀의 1옵션으로 올라섰다. 지명 순위와 기대감에 비하면 괄목한 만한 성적이다. 시즌 후에는 생애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됐다. 2020년 4월 20일 KBL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BL 기량발전상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