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낙현 (문단 편집) ==== 2018-19 시즌 ==== 18-19시즌 들어서는 서서히 대학 시절의 득점력을 회복하고 있다. 1라운드 창원 LG 전에서는 한 경기 최다득점 커리어하이인 24점을 넣기도 하며 시즌 평균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중이다. 최종 기록은 평균 7.6득점에 2.5어시스트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팀의 주전 포인트 가드인 박찬희와 번갈아 출전하며 주전급 식스맨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3점 슛 성공률이 39.66%로 리그 2위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수비에서도 지난 시즌에 비해 발전된 모습. 시즌 초반에는 아시안 게임의 영향인지 클러치 상황에서 잔실수를 범하기도 했으나, 시즌을 거듭할수록 경기 막판 해결사의 면모를 뽐냈다. 이런 활약으로 18-19시즌 식스맨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시즌만 놓고 보자면 입단 당시 기대감을 뛰어 넘고, 믿거고라는 프레임을 깨는 초석을 다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평가를 부셔버릴 정도의 대형사고를 큰무대에서 저지름으로서 '''제2의 전준범데이'''를 생산 해냈었고, 전자랜드 팬들에게는 잊지못할 큰 상처 주게 되었다.[* 반면 현대모비스의 일부 짖궂은 팬들에게는 영웅대접을 받았다. 우스갯소리로 낙현이에게도 우승반지 줘야한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