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낙현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전자랜드에 지명을 받았다. ~~음주운전으로 현역간~~ [[김지완(농구)|김지완]]의 공백, [[정영삼]]과 [[정병국(농구)|정병국]]의 노쇠화에 따른 공백을 고려한 픽이란 평가다. 시즌 초중반에는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1월 21일 5라운드 SK전 셀비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시간인 25분여를 뛰며 3점슛 3개로 9득점을 기록하고 리딩에서도 꽤나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백업 포가인 [[박성진(농구)|박성진]]과 [[김종근(농구)|김종근]]보다도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갖게 했다. 2월 2일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0점'''을 넣어 개인 최다 득점을 다시 경신하고 인터뷰까지 했다. 하지만 다른 신인들의 사례를 봐도 신인시절 한 두번 반짝하는 경우는 많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