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현(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6년 === [[2016 GSL Season 1]] 코드 A에서 kt의 신예 [[박근일]]에게 3:2로 패배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2016년]] [[2월 1일]],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6]] 개막전이자 1라운드 첫경기에 출전하여 [[kt 롤스터]]의 [[김대엽]]을 상대해서 패했다. 프로리그 2라운드까지 6승 4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 [[2016 GSL Season 2]] 예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코드 A 상대는 조성주. 프로리그 3라운드 1주차 MVP전에서 김동원을 만났고, 첫 교전 대패 후 엘리 직전까지 갔다가 간신히 복구 후 2차전꺼지 펼쳐지는 장기전 끝에 승리했다. GSL 코드 A에서 조성주에게 3:0으로 완패, 2년째 코드 S 진출에 실패했다. 1세트에 전술핵, 싸이클론, 전투순양함, 레이트 바이오닉 등 테란의 온갖 전술이 나왔고, '''쓰까테란(...)'''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러나 다음 날 열린 스타리그 챌린지 D조에서 5승 5패를 거두었고, 특히 29세트에서 어제 완패에 전반 1패까지 안겨줬던 조성주에게 탈락을 확정시키는 한 방을 제대로 먹였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진출 확정은 아니었고, 이어진 30세트에서 주성욱이 [[김준호(프로게이머)|김준호]]를 이긴 덕분에 조 3위로 진출이 확정되었다. 인터뷰에서 주성욱에게 총알을 준비하고 사례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리그 3라운드 들어 연패에 빠졌고, 팀의 성적도 같이 나빠졌다. 이후 프로리그가 폐지되고 팀도 해체되면서 프로를 그만둔 것으로 추정된다. 대회 출전 자체가 없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