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용(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6년 === 2016 GSL 프리시즌 16강 진출에 성공, [[방태수]]를 뛰어난 경기력으로 잡아내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한지원(프로게이머)|한지원]]에게 2:0으로 패배하면서 탈락했다. 그래도 전성기 이정훈이 떠오를 정도의 바이오닉 컨트롤과 공격적인 모습이 인상깊었다는 평이지만... SSL 예선에선 아마추어 프로토스에게 2:0으로 셧아웃을 당했다(...) ~~그리고 그 아마추어 선수는 CJ 연습생으로 입단했다.~~ ~~자신의 리그를 희생해 아마추어의 꿈을 이뤄준 포르테(...)~~ GSL 코드 A 예선 8강에서 [[남기웅]]을 상대로 2:0으로 패배했지만, 前 삼성 갤럭시 소속 [[이우재(프로게이머)|이우재]]를 2:1로 잡아내면서 생애 첫 코드 A를 따냈다. 1월 13일 [[노준규]]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생애 첫 코드 S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리그 2016]] 1라운드에선 [[김도욱]]을 상대로 출전했으나 초반 밴시가 이득을 거두지 못하고 마지막 교전에서 김도욱의 전차가 충원되는 것을 파악하지 못한 채 싸움을 걸었다 패배했다. 2월 16일엔 삼성 갤럭시의 [[강민수(프로게이머)|강민수]]를 상대로 출전, 땅굴망을 막아내면서 승리를 가져오나 싶었지만, 미묘한 업그레이드 타이밍과 강민수의 기적의 교전 그리고 결정적으로 울트라를 충원 하기 전까지 견제와 병력 충원이 부족해 패배했다. 2월 26일, 코드 S 32강에서 이원표에게 2:1, 송병구에게 2:1로 패했다. 특히 패자전이었던 송병구전에서는 그야말로 경기를 던지는 수준의 플레이가 나오면서 장렬히 탈락했다. 6월 25일, 프로리그 3라운드 CJ와의 1세트에서 다승왕 [[김준호(프로게이머)|김준호]]에게 엘리미네이션의 굴욕을 안겨주며 프로리그 첫 승을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