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규성 (문단 편집) ==== 2022년 ==== 강경학이 한화 시절 오랫동안 달았던 14번을 가져가면서 13번으로 번호를 바꿨다.[* 참고로 김규성은 작년까지 선수 시절 내내 14번과 014번만 사용했다.]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4월 22일 [[박찬호(1995)|박찬호]]의 부상으로 인해서 시즌 처음으로 콜업됐다. 이전까지 2군 성적은 27타수 3안타(1홈런) .111로 좋지 못했다. 4월 24일 키움전에서 [[김선빈]]의 휴식으로 인해 선발 출장하게 되었고, 2회초 1군 복귀 첫타석부터 [[한현희]]를 상대로 초구에 투런홈런을 쳤다. 이어서 3회에는 1사 주자 2,3루 상황에서 친 땅볼이 홈 야수선택 세이프가 되며 타점을 하나 더했다. 이날 타격 성적은 '''5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3득점'''. 또한 수비에서도 몇 번의 어려운 타구를 매끄럽게 처리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7월 1일 SSG전 8회 2루타를 잘 쳐 놓고 2루에 들어갈 수 있었던 상황에 벤트레그 슬라이딩을 하다 미끄러져 오버런으로 주루사를 당하는 트롤링을 저질렀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했다면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았던 상황이었다. 7월 12일 LG전 수비가 뛰어난 김호령을 뒤에 두고 굳이 뜬공을 본인이 잡겠다고 하다가 뒤로 빠뜨렸다.[* 외야수와 내야수 사이에 뜬 타구는 외야수가 처리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인 데다가 뒤에 김호령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더 나았다.] 8월 7일 두산전 9회초 박찬호의 송구를 받고 약 2초 동안 얼타다가 2루 주자의 홈인을 허용하는 [[반어법|기적의 수비]]를 선보였다. 9월 2일 삼성전 9회초에서는 대수비로 들어가서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위의 서술과는 다르게 반어법이 아니다.] 시즌 후, [[김도영(2003)|김도영]]의 부상으로 질롱 코리아에 대신 합류했다. 호주 리그에선 2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1, 3홈런, OPS 0.764의 기록을 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