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광민(음악가) (문단 편집) == 여담 == [youtube(-byXK5IkHKs)] * 대표곡인 "[[학교 가는 길]]"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수요예술무대", "놀면 뭐하니"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거나 진행을 맡아온 방송인이기도 하다. * 전설과도 같은 커리어를 남기고 젊은 나이에 사고로 안타깝게 요절한 싱어송라이터 [[유재하]]의 생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유재하의 사망 당시 김광민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었는데, 소식을 듣고 굉장히 많이 울었다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8nNSBaxZhQE|#]] 한국에 갈 수도 없는 형편이라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다음 날 일어나서 생각나는 대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 뿐이었고, 그때 만든 곡이 1집의 제목이자 타이틀 곡인 "지구에서 온 편지 (Letter from the Earth)"라고 소개하고 있다. * 2020년 2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그런데 놀뭐 측에서 급히 연주 자리를 마련하느라 디지털 피아노로 세팅을 하고 양해를 구하며 연주를 요청한 것에 피아노 음악 팬들의 원성을 단단히 샀다. ~~아마 그래서 2020년 놀뭐 출연이 많았나 보다.~~ 해당 방송에서 방송 즉시 화제가 된 손열음의 "터키 행진곡"에 앞서 김광민은 "학교 가는 길"을 연주하였고, 방송 및 유튜브 공개가 되자 "이 아저씨가 이 곡 만든 분이었어?"라는 반응이 많았다. * 김광민의 아버지는 고향이 [[평양]]인 실향민이며, [[전주 김씨]] 중에서도 [[백두혈통]]과 가까운 친척이라 한다.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가족 언급을 하며 "[[김일성|일성이 삼촌]], [[김정일|정일이 형]] 이쪽"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출연진들은 '말로만 듣던 백두혈통', '혹시 월북은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내가 거기에 남아 있었으면 문화부 장관 쯤은 했을걸' 등의 드립을 쏟아냈다. [[분류: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1960년 출생]][[분류:1981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명지대학교 출신]][[분류:버클리 음악대학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예체능 교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