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욱(코미디언) (문단 편집) == 여담 == * 기행과 페이소스가 넘치는 그의 부캐 콘텐츠 특성상 잘 부각되지 않지만, 40대를 맞이하는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동안이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다나카는 29살인 설정인 것을 보면 충분히 동안임을 알 수 있다. 초코보이 및 핫쇼 진행 등을 위해 몸 관리를 잘 했다는 게 확실히 느껴지는데다, 개그의 방식 또한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잘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 편이라 생각 또한 젊다고 볼 수 있다. 그와 비슷한 시기 데뷔한 동기나 후배 개그맨들 중 일부는 이미 과거의 유행어에 편승해서 현상 유지나 하고 있다는 점을 따져보면 더더욱. * 그를 최근에 접한 시청자들 중에선 부캐 열풍에 편승한 흔한 개그맨으로 생각할지 모르나, 사실 무대 중심의 공개 코미디 내공도 탄탄하고[* 웃찾사는 물론이고 나몰라패밀리 자체 공연 브랜드인 핫쇼 또한 코로나 시국을 맞기 전까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니쥬 오도시 어디에 둬도 제 몫을 든든하게 해내는 만능 개그맨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부캐 열풍이 불기 한참 전인 2018년부터 다나카 부캐를 가동했으며 몇 년을 존버했다. 동료 코미디언인 [[이용진]]도 몇 년간 부진했음에도 뚝심있다고 평했다. 도지코인 열풍이 빠진 뒤에 다소 침체기를 맞이했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 * 그의 채널명은 나몰라패밀리이나, 현재는 기존 멤버인 고장환, 김태환 등은 활동을 줄였거나 탈퇴한 것으로 보인다. 고장환은 옥께이 이후 긴 슬럼프에 빠졌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으며 김태환 또한 나몰라패밀리 메타코미디 계약 시 이름이 빠져 있어서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보이지만, 다나카 팬미팅에서 MC로 활동하며 아직 관계는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김태환]]은 홍대에서 제일 가는 김홍남 시리즈의 카메라맨이자 진행자로 활약했던 것이 거의 마지막 고정 활동으로, 좋은 케미를 보여준 김태환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도 많은 편. 이후 튀르키예즈 온 더 블록에서 휴식기라고 밝혔고, [[메타코미디클럽]]에서도 홀덤 프로에 도전하고 있다고 알렸다. * 네이버 나우에서 진행했던 곽범, 이창호의 99가지의 그림자에 출연해 실제로 일본에서 살았던 적이 있어서 일본어를 구사할 줄 아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곳에서 소니나 파나소닉 CD 플레이어를 구매해 한국으로 들고 와 학교 앞에서 많이 팔았다고 한다. [[https://youtu.be/wXXqFSQkw-Q?t=3789|영상]] * 2022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는 재미에 비해 그렇게까진 유명하지는 않았고, 아는 사람만 아는 느낌이 강했다.] 다나카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며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온갖 유튜브 채널과의 콜라보는 덤. * 2022년 하반기 경, 다나카 캐릭터의 폭발적인 인기로 다나카가 김경욱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워낙 본캐와 부캐의 차이가 커서 놀라는 것으로 보인다.] 근황올림픽과의 인터뷰에서는 친척들이 '나일론 머스크' 영상을 김경욱에게 보여주며 '너도 이런 개그'를 좀 해봐라라고 [[훈수]]를 뒀다고 하는데, 그 정도로 본캐와 부캐 사이의 갭이 큼을 알 수 있다. * SBS 16기 개그맨 공채 당시 심사위원이었고, [[이용주(코미디언)|이용주]]에게 최고점을 줬다고 한다. 이상한 중국어를 하는 개그였다고 한다. 중국판 [[다나카 유키오|다나카상]]이었던 듯. * 2023년 현재 부캐인 다나카상의 인기에 힘입어 인간 재봉틀처럼 촘촘히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3개월간의 다나카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으며 다른 부캐들도 서서히 시동을 거는 중. 23년차 연예인으로 산전수전을 겪은 그 답게 현재의 인기에 감사하는 모습과 다져진 관록으로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일본 진출을 실현 시키는 중이며, 꿈과 희망의 아이콘 답게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여주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