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갑환 (문단 편집) === 필살기 === * [[반월참]] 半月斬 * [[비연참]] 飛燕斬 * 천승참 天昇斬 / 비연참 추가타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서 추가된 기술로 공중에서 내려차기로 상대를 지상으로 떨군다. [[리얼 바웃 아랑전설 2]]과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에서는 공사진 후속타로 사용했으며 모션도 바뀌었다. 비연참 또는 공사진이 히트했을 경우에만 쓸 수 있다. [[KOF 시리즈]]에서는 [[KOF 96]]부터 비연참 추가타라는 기술이 등장하며, 비연참을 거꾸로 뒤집어서 내려치는 기술인데 강 비연참 후속타로 사용한다. 아랑 시절과는 달리 강 비연참이 히트하지 않았을 때에도 발동 가능하며, [[KOF 2001]]까지는 비연참을 뒤집어서 쓰는 형태의 추가타를 사용했다가 [[KOF 2002]]부터 점프 C 모션으로 바뀌었다. [[KOF 96]]의 강 비연참과 [[KOF XIII]]부터 EX 비연참은 별도의 추가 조작 없이 추가타가 자동으로 발동된다. 이 기술 최고 리즈시절은 2002로, 추가타 주제에 필살기 1발분 대미지에 가깝다. 결국 이후 시리즈에선 대미지가 대폭 줄었다. * [[비상각]] 飛翔脚 * [[유성락]] 流星落 * [[공사진]] 空砂塵 * '''[[패기각]]''' 覇気脚 / 패기각 - 더블 뒤차기 [anchor(삼연격)] * '''삼연격'''[* 단어 중간에 련이 들어가서 두음법칙이 없으니 삼련격이라고 읽을 수도 있다. '세 번 연속으로 공격'이라는 의미로 '삼+연격'이라는 풀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둘 다 틀린 것은 아니다.]: 삼연격 1식 三連撃・壱式 - 삼연격 2식 三連撃・弐式 - 삼연격 3식 三連撃・参式 [[파일:attachment/삼연격/b14.gif]] [[파일:attachment/삼연격/b15.gif]] ▲ 삼연격 약버전 / 삼연격 강버전 (더블 뒤차기 형태) 몇 안되는 그나마 현실적인 [[태권도]]스런 기술로 세 번의 연속입력을 통해 세 번 공격하는 기술. [[KOF 98]]에서 추가되었고 커맨드 입력에 따라 중단 판정의 내려차기를 하거나 돌려차기인 [[공사진]](98), 더블 뒤차기(그 외 시리즈)로 공격하는 등의 세세한 차이가 있다. 원래 1996년도에 나온 [[풍운 슈퍼 태그 배틀]]에서 [[김수일(풍운 슈퍼 태그 배틀)|김수일]]이 사용한 것이지만 한자도 한글자 다르고 연속입력기도 아니었고 모션도 대부분 오리지널 모션이다. [[KOF 98]]에선 [[127식 규화]] 같은 기술에 비해 다루기 어려운 기술이었는데, 전진거리가 짧고 1타와 2타의 [[히트백]]이 의외로 커서 근거리 강펀치 1타 캔슬이 아니면 풀 히트가 잘 되지 않거나 입력이 의외로 뻑뻑해서 잘 안나간다는 결함이 있다. 연결 뻑뻑한거야 96 매츄어의 데스로우급은 아닌지라 연습하면 된다쳐도 히트백은 아쉬운것이 [[KOF 2002]]의 삼공격급 연계성까지는 못했겠지만 김갑환에게 앉아 약발에서부터 연계되는 강제다운기를 줘서 성능평가를 소폭이라도 올려줬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서서/앉아 약손에서 연계가 된다는 빠른 발동이란 장점이 있긴 한데, 저놈의 히트백 때문에 약손에선 써먹기가 힘들어서 하단을 털때는 울며 겨자먹기로 대미지가 훨씬 낮은 대공기 콤보를 질러줘야 한다. 비상각 역가드 콤보로도 들어가지만 상대 캐릭터의 판정박스나 착지지점까지 맞아 떨어져 줘야 가능해서 레버만 뒤로 재끼면 50% 확률로 중간에 끊기는 유사콤보 취급이다. 그리고 낮은 점A - 착지 후 패기각 강제연결 - 대시 후 강제연결 이라는 나름 대미지가 절륜한 콤보도 있지만 원버튼도 아니고 레버까지 사용하는 강제연결이 연속 2개라 매우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99부터 2001까지 소리소문없이 삭제되었다가 2002에서 부활했다. 강 버전 3타가 2001 패기각 파생기였던 더블 뒤차기로 바뀌고 대사가 추가됐는데, 발음이 "다부루데챠기!!"인 탓에 '''[[몬데그린|"안돌려차기!"]]'''라고 들린다거나.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나무로 제기차기!"라고 들린기도 한다. 이후 [[KOF XII]]부터 [[KOF XIV]]까지 등장하지 않다가 [[KOF XV]]에서 부활했다. 기술명이 삼연격 1식, 2식, 3식으로 구분되었으며 2식부터 커맨드가 ← + P로 간소화됐다. 약버전 3식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근접 시 다리를 들어올리는 모션에 공격 판정이 있는 내려차기인데, 1타에서 슈퍼 캔슬이 가능하며 내려찍는 모션인 2타는 강제 다운을 유발하지만 전작들과는 달리 상단 판정으로 바뀌어 앉아서 가드할 수 있게 됐다. 발동은 빠르긴 하나 강 기본기나 캔슬 버전 내려차기에서 발동할 경우 넉백 때문에 3식 1타가 닿지 않으며 약 기본기에서 바로 캔슬해야 3식 1타가 연결된다. 강 기본기나 캔슬 버전에서 약 버전으로 발동했을 경우에는 2식에서 슈퍼 캔슬로 노멀 봉황비천각을 제외한 초필살기를 연결할 수 있다. 강버전 3식은 98 시절처럼 [[공사진]] 같은 돌려차기를 하며 낙법 불가이고 히트 시 공중 봉황각으로 슈퍼 캔슬이 가능하다. 약 기본기에서는 연결되지 않지만 강 기본기와 캔슬 버전 내려차기에서 콤보로 연결된다. EX 삼연격 3식은 2002 (UM) 강 버전처럼 더블 뒤차기로 공격한다. 약 기본기에서 연결되며 착지 후 (EX) 비연참, 약/EX 삼공격, (MAX) 봉황각, MAX 봉황비천각, 천승봉황각으로 이어갈 수 있다. * '''삼공격''': 삼연격 1식 三連撃・壱式 - 삼공격 1식 三空撃・壱式 - 삼공격 2식 三空撃・弐式 [[파일:15 삼공격.gif]] [[파일:삼공격.png]] ▲ KOF XV / KOF 2002의 삼공격 모션 및 판정 2002부터 삼연격이 주목받은 진짜 이유로 삼연격 1타에서 추가 조작으로 발동하는 '''삼공격'''이 있다. 뛰어난 성능으로 [[KOF 2002]]의 김갑환을 일약 [[김가불]]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이다. 우선 삼공격 자체부터 성능이 좋고, 이를 연결해 주는 기본기인 역가드용 점A + 내려와서 나가는 근C + 혹시 멀어서 나가도 안전한 원 C가 죄다 성능이 엄청나며, 시동기가 삼연격 1타라서 약손에서도 연결되는 빠른 발동은 여전한데다 2타가 삼연격과는 다르게 히트백이 심하지도 않고 자신이 전방으로 도약하는지라 3타가 빗나갈 일이 거의 없고, 삼공격의 풀 히트 대미지가 기존 삼연격의 풀 히트 대미지와 비교해서 거의 '''두배 가까이 올라갔기에''' 공중 역가드 A → 근접 C → 삼공격 콤보가 상대방 체력 1/3를 깎는 엽기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그리고 그 후 강제다운이라 적절하게 점A부터 다시 OX질이 가능. 너무 고성능이라서 2003에서부터 너프되었으며, 2002UM에서도 사용 후 빈틈이 길어지고 대미지가 쪼그라들었다. [[KOF XI]]에서는 삼연격 2타에서 질공격으로 파생 가능하다. 대시 중에 →→ + A를 입력해 발동하며 다시 A를 누르는 것으로 추가타가 가능하다. 이 추가타는 [[절대판정]]이라 일반적으로 추가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히트시킬 수 있으며, '''이게 그대로 [[봉황각]]으로 연결되는 안드로메다급 콤보가 가능하다.''' 다만 삼연격-질공격은 밀착이 안 되면 질공격이 헛치므로 일반적으로는 잘 안 쓰였다. [[KOF XV]]에서 삼공격 역시 부활, 삼연격과 마찬가지로 각각 삼공격 1식, 2식 형태로 기술명이 변경됐다. 커맨드는 2002 시절과 동일하며 삼공격 1식, 2식 모두 히트 시 공중 봉황각으로 슈퍼 캔슬이 가능하다. 시동기가 삼연격 1식이기 때문에 삼연격을 EX로 발동하면 삼공격도 EX로 강화되며, EX 삼공격 2식은 바운드를 유발한다. 또한 EX 삼공격 1식은 사용 후 빈틈을 공중 반월참 또는 비상각으로 캔슬할 수 있다. * 작화습 灼火襲 [[KOF MI2]], [[KOF MIA]]에서 사용한 기술. [[김재훈(아랑 MOW)|김재훈]]이 쓰던 그 기술로, 모으는 도중에 취소하거나 패기각으로 캔슬할 수 있다. * 비선각 飛旋脚 [[KOF XV]]에서 추가된 기술. 전방으로 뛰어올라 역회전 돌개차기를 하는 기술로, 히트 시 상대를 다운시키며 공격이 발생하기 전에 비상각으로 캔슬 가능하고, 히트했을 경우에는 공중 봉황각으로 슈퍼 캔슬이 가능하다. 약 버전은 구석일 때에만 착지 후 근거리 기본기, 앉아 A, 앉아 C, EX 비연참을 추가타로 넣을 수 있고, 강 버전은 구석에서는 착지 후 앉아 D, 강/EX 비연참으로도 연결할 수 있고 필드에서는 거리에 따라 EX 비연참을 연결할 수 있다. EX 버전은 비상각으로 캔슬이 불가능하고 상대를 다운시키지 않는 대신 김갑환이 유리 프레임을 가지며 착지 후 상대와의 거리에 따라 앉아 A, 앉아 B로 강제 연결을 하거나 약/EX 비연참으로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