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갑환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 '''[[봉황각]]''' 鳳凰脚 * [[봉황천무각]] 鳳凰天舞脚 * 봉황비천각 鳳凰飛天脚 발동 시의 대사는 '간파했다!(見切った!)'. 99부터 봉황천무각을 대신하여 추가된 초필살기로, 이후 작품에서도 줄곧 초필살기로 탑재됐고, 딱 한 번 2001에서는 천무각과 비천각이 같이 탑재됐다. 99 당시엔 높이 띄운 후 강력한 내려차기로 공격하는 기술로, 낙법 불가로 쓰러뜨리며 카운터 모드 중에는 발동속도가 빨라지지만, 봉황각도 카운터 모드 중에는 발동 속도가 빨라지며 이쪽은 슈퍼 캔슬을 활용하기도 좋다보니 잘 쓰이지는 않았다. 2000부터 띄우는 공격만 남아 단타기가 되면서 대미지도 낮아졌지만 약간의 무적시간에 발동이 빨라졌으며, 추가타 가능한 상태로 수직으로 높게 띄우는 성능으로 바뀌었다. 비천각 히트 후 봉황각까지는 어렵지 않게 이어지는데, 이거하고 봉황각만 연속으로 먹여도 3분의 1 정도는 그냥 날아간다. 2002에선 이걸로 띄우고 강 비연참→천승참을 먹이면 몹시 짭짤한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었다. XI에서도 김갑환에게 리더를 주지 않게 된 이유가, 봉황비천각-중점프C-질공격-봉황각 대미지가 리더필인 비전봉황각만큼 나왔기 때문이다. 기술들이 대거 잘려나간 XII에서 사라졌다가 XIII에서 부활했는데, 약으로 사용 시 120의 피해를 주고 멀리 날려보내지만 추가타가 조금 어렵고[* 띄우자마자 대쉬한 후 뛰어옆차기를 써줘야 맞는다. 뛰어옆차기를 맞추는데 성공할 경우 공중반월참이나 봉황각으로 캔슬 가능.], 강으로 사용 시 80의 피해를 주고 수직으로 높이 날리며 추가타가 비교적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무조건 약으로만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약은 무적이 빵빵하기 때문에 대공이나 리버설로 매우 성능이 좋은 반면[* 비연참의 성능이 좋긴 하지만 모으기 기술이기 때문에 태생적인 한계점은 분명 존재한다.] 강은 무적이 없어서 반쯤 봉인이기 때문. 그리고 추가타가 좀 어렵긴 하지만 구석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강버전이 추가타가 쉽다고 할 지언정 대미지 자체가 워낙 낮아서 결국 그게 그것이기 때문이다. XIV에서는 MAX 버전이 부활했다. MAX 버전은 99 시절 마냥 2히트인데, "소용없다!"고 외치면서 뒤후려 올려차기로 상대를 띄운 후 점프해서 "[[체스토]]!"를 외쳐며 중단 판정의 공중 내려차기를 시전한다. 내려차기 히트 시 바닥 바운드를 유발하며 사용 후 빈틈도 짧아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99때와는 달리 1타를 헛치거나 상대가 가드하더라도 2타가 나간다. MAX 봉황각이 확정으로 들어가지만 XIII에 비해 보정이 너무 빡빡해져서 기 낭비나 마찬가지니 강 비연참을 추가타로 넣어주자. XV에서는 노멀 버전은 히트 후 상황은 전작과 동일하나 대미지가 약/강 모두 130으로 통일됐으며, MAX 버전은 대미지 270에 1타가 헛쳤을 경우 2타가 나가지 않도록 바뀌었다. * 비전봉황각 秘伝鳳凰脚 KOF 2003, XI의 리더 초필살기 * [[봉황각#s-2|제로거리 봉황각]](영거리 봉황각) ゼロ距離鳳凰脚 * [[봉황각#s-3|영식봉황각]] 零式鳳凰脚 KOF XIII의 네오맥스, XIV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 * [[봉황각#s-4|천승봉황각]] 天昇鳳凰脚 KOF XV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